개고기와 닭고기....

개고기와 닭고기....

kesan 0 590 2001.12.19 11:48
올만에 들림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복날에 개패듯이 팬다고 합니다...
저...개고기 안먹숨다....
이런말이 또 있숨다...
닭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
어렸을쩍....
외삼촌이 닭을 잡았더랬숨다...
닭....
모가지 비틈니다.. 꼴까닥... 쓰러졌숨다....
물끄러미 닭을 바라보는데...

느닷없이 한바퀴 돈 대가리는 힘없이 쳐져있는채로 그시키...
마구 마구 마당을 뛰어다니는 거였숨다..
엽기였습죠...
외삼촌 그시키 잡아서 두세번 더 비틀었슴돠...
저얼때 안죽구 카메라빨오래부대끼려는 엑스트라의 몸부림처럼
처절하게 살아있었슴다...

그래도 닭잡을때는 닭모가지 비틈돠....
복날되면 개 팸다....
머가 다름까...
부리지더바르르 그욘이 머라카던....
흔히쓰는 대사까지 고쳐야 함니까...
그욘하나로 나라가 시끌대는게 우습슴다...
왜 닭잡는거는 머라카지 않습니까....
걍... 무시하던가...
아님..맘에 안들면
복날에 개패듯이 패던가...

어떤 미친쉐이가 폐쇄주의가 어떻네 우물안 개구리네 해싸며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네 해싸며 자꾸 그네들 편 드는데....
그쉐들은 소고기두 안먹는 채식주의자랍니까...
도살장에서 소잡는데 안락사시킨답니까....

닭은모가지를 비틀고 개는 패고 거위는 간뎅이 붓게하고 하는게지...
그저 요리법일뿐....
다시말하지만... 저... 개고기 디따 시로합니다....

그보다 부활절에 잡아들이는 칠면조나 못먹게 해야함돠...
미쿡시키 2억인구가 (영화를 보니 대충 7~8명이 모이던데....)
잡는게 2,500만마리.. 하루에 죄다 도살되니 이건 학살임돠...
하지만 그거루 딴지걸구 싶지 않습니다...
울나라 칠면조 먹는사람 몇 되겠습니까...
울나라 사람 안먹으니 못먹게 하자는 겁니다...
그 쉐들 방식대로.....


◈ 서은주 ─ ^^연변총각인줄 알았어염..
◈ s94 ─ ^& 미국시끼덜이 또 머라고 했나요?? 얼마전엔 프랑스 쭈그렁탱이가 벼루빡에 똥칠하는 소릴 하더니만 ㅠㅠㅠ
◈ kesan ─ 헤리포터 안보기운동......그영화만든영화사가 머라했대욤...^^;;
◈ 헤베 ─ 갑자기 착한넘님이 해주신 닭잡던 얘기가 생각나네여.. 상자에 넣고 칼부림을 하셨다는..- -;;
◈ nice ─ 지금 프랑스에선..거의간을 사료에 이상한것 서꺼서 비대하게 만들어잡아 먹는
◈ nice ─ 것때문이 말이 많답니다...불쌍한거의..사료를 입으로 먹지 않고...기계빨때로 목구멍에 주입시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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