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한다는 것..

일을 한다는 것..

cloud 0 626 2001.11.17 00:31
5년만에 일이란걸 해 봅니다.
컴퓨터 사놓고 인터넷만 하다가 이제야 멕켄토시 본연의 임무로 돌아간 셈입니다.
마음이 좋습니다.
어깨가 아파도 아픈줄 모르겠고,
손목이 아파도 즐겁기만 합니다.
잠이 모자란데도 눈은 말똥말똥하고,
몸이 가벼운 느낌입니다.
제겐 일보다 아기 키우는게 더 중요했고, 그 즐거움도 많이 컸습니다.
이젠 잃어버린 감각도 되살아 나는듯(아직 한참 모자라지만....)
괜히 즐겁기만 합니다.
"쫌만 더 해봐라, 그 소리가 나오나 "
하시겠지만, 저도 압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멈춰있을때의 허무함이란
모를겁니다.
아기가 우는군요.
에고~

◈ 김범준 ─ 화이팅!!! 멋있습니다...
◈ s94 ─ ^&^ 구름님 안녕하세요...꾸벅~^^
◈ Hoon ─ 수고하세요 ^_^
◈ cocoa ─ 행복하시겠어요^^
◈ nuno ─ 야~ 나도 애기 키우고 싶당...-_-;;(마치 애완동물을 얘가허둣,,-_-;;)
◈ 무게 ─ 나는 나 닮은 아들 하나-.-;;;;;빨랑 만들었음-.-;;;;
◈ 사과장수 ─ 행복하시겠슴다 화~팅!!!
◈ ilmare ─ 행복해보이시네염... ^^
◈ 어린이수 ─ cloud님 참으로 조으시겠서여~홀홀~나중에 아기사진 하나 올려주세여~홀홀~cloud님 화이링~아자아자~
◈ cloud ─ 무게님, 결혼하실때가 되셨군요. 딱!!
◈ cloud ─ 이수님. 내가 보기엔 젤 이쁘지만... 남들은 이쁘단말 잘 안해요. 그냥 ,,,"귀엽네요"...이유는 아시겠죠?.
◈ 헤베 ─ 나두 키우구 시퍼라..-.,-
◈ 레이 ─ 일과 아기..참 고민거리입니다..어느 한쪽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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