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제 레이님을 만났어요....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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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6 10:34
한의원에 갔다가 집에서 푸욱 쉬라는 말을 뒤로하고...
레이님과 며칠전에 약속한 만남을 지키러 종각으로 향했어요...
벙개를 않하고 둘이서만 만나서 좀 미안하네요...
아줌마들이 좀 통하다보니 덜컹약속을 했죠...크크크...
좀 늦었는데...그래도 환한 미소로 방겨준 레이님...
깡마른몸에 조금은 청순해보이는 모습이더군요...
역시 아줌마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외모...헤헤헤...이뻤어요....
여자들이어서 술은하지 않았지만...
너무 편하게 얘기도 잘통하고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내가 컨디션만 더 좋았어요...더 잼있었을텐데...히히...
스스로가 아픈현상이 많이 어색해서 신경쓰다보니....
레이님이 좀 신경쓰였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전혀 표시는 않난다고 따듯한 말을 해주었지만....
암튼 어제 넘 방갑고...즐거웠어요...
내가 컨디션 빵빵해지면 한번더 아니 언제라도 뭉치는거 잊지 말아요....헤헤헤...
한달 뒤에 함 보자구....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cloud ─ 나도 끼워줘~요. 섭하게스르.....
◈ 무게없는넘 ─ 무게만 빼놓쿠-.-.-.-.-.-.-.-.-.-.-.-.-;;;;;;;;;;;;;;;;;;;;;;;;
◈ hebe ─ -_-;; 힝..
◈ 현미 ─ 담엔 꼬∼옥 같이 만나용...^^
◈ 무게없는넘 ─ 현미님 하는거 봐서...^^;구안와사 비스무리 한거는 도마도에1000번만 더 들르면 날낍니다.^^=3=3=3
◈ 지미 ─ 아짐마 모임엔 아저씨가 제격인뎅,,=3=3=33
◈ 레이 ─ 현미님 저도 반가웠답니다..불편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나와주어서 넘 감사...현미님은 사진보다는 좀 더 성숙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그게 다 표정때문이었더리구요..디카에 찍힌 사진들을 보니 넘 귀여워서리..신랑이 좋아하겠어~^^;;..몸이 나아지면 한번 더 보자구요..아..선물도 감사..^^
◈ 레이 ─ 제가 책은 찾아 보진 않아도 책선물은 무지 좋아한답니다..홀홀..
◈ crazyhong ─ '') =3=3=3=3 에반게리온에서 레이는 매력 만땅 캐릭터...=3=3=3=3
◈ 레이 ─ 저두 에바에 레이를 좋아하긴 하지만..원래 사람은 자기랑 별루 안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