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났습니다. 탄저균보다 더 무서운....
ke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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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0 20:06
친구와 대화중이야기 입니다.
포트리스 길드 아 중에 머리가 빈 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애가 유치원 선생입니다.
우리는 그 애를 볼때마다 울 나라 교육의 심각성에 대해 토론하곤 합니다.
친구가 대학나옴 뭐하냐구 말했습니다. 머리비면 암소용없다구....
제가 말했습니다.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머리빈애 대학나와 머리빈애들 갈치기 땜이라고...
글고보니 유치원 애들이 불쌍했습니다.
그 애들이 커서 또 머리빈 애들로 자라 그중 교사가 되어 또 머리빈애를 낳고.....
[우리는 이런 머리빈(속칭 골빈nyeon, 골빈nom)애들을 드럼통이라 칭합니다.
텅빈 드럼통을 두드리면에밀레종만큼이나 은은히 울려퍼지는 공명이란....
그들의 머리를 두드리면 그 소리가 날 것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가 말했습니다.
드럼통을 수출하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가급적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하자고
완벽한 테러였습니다. 생각할 수록 기뻤습니다.
정말이지 드럼통과 같이 있음 김진이 광고하던 펜잘광고의 주인공이 되는 기분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으로 수출하면 모두 속터져 죽을거라 믿었습니다.
핵폭탄, 백색가루.. 다 필요없습니다.
드럼통만 널리 퍼트린다면 모두다 속터지고 머리터져 죽습니다.
약간은 섬뜩하지만 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진정한 소리없는 핵폭탄입니다.
우리나라가 갑자기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열망하던 이휘소박사도 갖지 못한 핵폭탄....
우리는 이미 잔뜩 갖고 있는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던중 정치인들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가장 드럼통다운 놈들의 집단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아!!!
이럴수가...
수많은 정치인들이 일제시대때 소학교를 나왔습니다...
악순환......
윽,
알고보니 일제시대때 일본이 우리나라에 드럼통을 퍼트렸던 것입니다.
우린 속고산것입니다.
탄저균.. 이거 암것두 아닙니다.
핵폭탄... 이거맞은 일본 잘 살고 있습니다.
한국... 드럼통에 맞아 지금 휘청거리구 잇습니다.
친구와 전 이 모든 시나리오를 깨닫고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시... 쪽바리 놈들 무서운 놈들입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 하였거늘....
어째서 우리나라는 3년을 못가는지....
◈ s94 ─ 젊쟎게 말하자면 "교육 정말 문제죠"하는데 일상적인 표현은"니기미 하튼 x가테"라고해요 저는...제게도 텡~하는 드럼소리가 나죠? 헤~^^
◈ 박노훈 ─ 둘러 보면 어디 속 터질 일이 한두 가지뿐이겠습니까...
◈ 미투리 ─ 선거때만되면 정말한심해지는것은 그만큼당하고도 다음에나오면 또 그런놈들 찍어주는 유권자는 도데체 뭡니까?..정말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