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강추!!!

절벽~~강추!!!

환타 0 632 2001.10.18 11:34
제가 사는동네에서 북악터날쪽으로 가다보면~~
북악터널앞에 라마다올림피아 호텔이있슴다~~
고앞에 육교를 건너면 정말 상상할수도없는 실내포장마차가있져~
말그대로 산사태를막기위해 사방공사해놓은벽에 밖에서보믄 암것두엄떠여~~쬐그만 문하나밖에~~
그러나~~저녁이되면~~갑자기 그안에서 사람이 나와서 청사초롱하나를겁니다
거기에~일케 써있져~~절벽
안으로 쑤욱들어가면 오른쪽엔 온돌마루가하나있구(사실 요자린 쥔아주머니 쉬시는데인듯)
일반 포차와 같이 걍~안주거리 진열되있구구래여~~
그러나 왼쪽옆의 문을열면~
커다란마당에 방가로들이 몇개있어염~~하늘은 뻥뚫려서 별이보이구염~~참고로 세검정일대는
고산지대(?)라 밤에 공기가 넘넘좋아여~~벽을뚫어서 그안을꾸민거져~
일단 션~한 바람부는곳이라 술맛두좋구여~또 이집안주가 기가막힘다~~
제가 고딩때두 있었으니까 엄청 유서깊은곳이져~~ㅋㅋㅋ
겨울엔 마당에 모닥불두피우구~~참좋아여~~예전에 여친이랑 많이갔었는데 후후
교통이 쫌~~불편함다~~일단 다니는버스가 별루없구여~~경복궁역에서 135번시리즈를타시구 종점에
내리시면 바로인데여~~술을 먹고난후 좀 늦으면~~택시두 잘안옵니당....ㅠ.ㅠ
요샌 가끔연예인들두 알고 온다구하네여~~인적이드믄곳이라~~
언제 생각있으신분들은 제가 함안내하져~~^^

◈ 지미 ─ 환타님 10년단골집이군요 ^^;; 함 가봐야겐네여~ 경복궁까진 걍 걸어가서,,, 135번을,, ^^;;
◈ 봉다리 ─ 세검정 좋죠~ 그 포장마차도 괜찮고 걍소주들고 백사실에 가서 마셔도 좋고, 522번도 가는데...*^^*
◈ 현미 ─ 봉다리???...헤헤헤...울 형부별명인디...왠지 친근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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