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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여섯살…그때부터 별났다!
오랜만에 느끼는 다정한 아빠 손길에 주책없이 뛰는 심장을
아빠는 심각한 심장병이란다.
아빠의 오해가 낳은 심장병 때문에 난 학교 구경도 못해 봤는걸…
그러던 어느날,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는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가버리고,
유일한 친구 금붕어마저 자살로 내 곁을 떠나자 난…
정말이지 혼자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내 인생의 행복한 반전!
하지만 괜찮은 걸 뭐… 조금, 아주 조금 외롭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다이애나비가 파리에서 최후를 맞이하던 바로 그 날부터
기적 같은 일들이 시작되었다.
그 낡은 상자 안에 가득 담긴 구슬과 플라스틱 군인,
바래진 사진 따위가 내 인생을 이렇게 바꿔 놓을 줄이야 !
난 우연하게도 행복을 나눠주는 기쁨을 발견했고..
그 기쁨에 내 인생은 완벽해질 것만 같다.
사랑하게 됐다. 이 남자 !
미친 듯이 방망이질 치는 내 심장이 그를 먼저 알아차렸다.
니노는 분명히 나, 아멜리에를 위한 바로 그 남자다 !
어? 그런데…그 남자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날 찾고 있다.
어느새 반경 1m에 앞에 나타난 이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게 문득 겁이 나는데...
이제… 내가 행복해져도 되는 걸까?
이쯤 되면 당신도 모르게 그녀를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의 이름 [아멜리에 Ame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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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
정말 이런류의 영화는 처음이었어요
어제도 대박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영화도 역시 *_*
전혀 다른느낌이지만
역시... 그!!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
영화는 !!
감동이라는거
그게 정말 좋거든요!
폭풍처럼 밀려드는 그런 스케일 큰 감동을 말하는게 아니고.
물론 그런것도 좋고
어떤것에서든 감동을 받을수 있다는건 좋은것 같아요
이 영화는 프랑스영화래서 솔직히 좀~~~~
재미가 없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보는내내 진짜.. 5분마다 웃었답니다.
이 영화도 현실적이면서
환상적인 동화같은 부분들이 많아서
정말... 말로 설명하기 힘든 ...
*_*;;;
역시 정말 재미있었어요
보기전에 라디오에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누구나 행복해지는 영화라더니...
정말 그말이 맞아요
너무 재밌으면서도 (엽기적으로..;!)
정말 좋았어요!!
오늘은 시사회권이라 공짜로 봤지만
며칠뒤에 아빠 보여드릴려구요
아빠가 보면 무지 좋아하실것 같아서요 ^^
전에 빌리 엘리어트 보여드렸는데
아주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 dptmrntk ─ ^J^ 저두 꼭 봐야겠네요. 저는 얼마전 메멘토라는 비됴를 봤는데~에궁 뭔소리.....
◈ 레이 ─ 음...하도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아서 오히려 별루가 아닐까 했던 영화였는데..한번 믿어보지요..요세미티님!!^^
◈ c100 ─ 미티님 효녀군요 보기좋네요 에밀레,,에밀리아,,죠? 시사권 남는거 없수?
◈ 요세미티 ─ 메멘토도 재밌게 봤는데^^ 아멜리에꼭보세요!!@정말재밌어요!
◈ dptmrntk ─ ^^ 저는 그 영화 힘들게 봤는데~ 어쩜 우리도 그런 기억으로 살아가는건 아닌지 싶더군요 미티님 좋은 밤 되세요
◈ 요세미티 ─ 에스구사님도 좋은밤되세요^^ 메멘토 보니까 기억이란거에 대해서 많은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