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그녀2
kesan
0
601
2001.10.12 13:19
오늘 날 참 좋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이런날이란걸 알았을까.....
그녀,
어제 제게 돈좀 꿔달라더군요...
5만발 (지갑속 마넌권 전부....)날렸읍죠....
그녀....
오늘 새벽에 울룽도 가뜸니다...
거기도 날 쥐긴다는군요...
아침에 저나 와뜸니다...
날은쥐기는데 파도가 높아 배가 안뜬답니다...
나..
삼실에서 게시판에 글남기며 버철피씨랑 싸우고 이뜸니다...
닐 쥐기네... 라는 말만 곱씹으며...헐헐...
◈ 엽기적인kesan ─ 이거 좀 웃길려 하는거지만.... 저 그녀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 엽기적인kesan ─ 사실 그녀가 오지않아도..... 울룽도에도 은행은 있겠죠?
◈ kesan ─ 5만발이면.... 저 일주일 버팁니다...좀 짠짓하면 한달도 버팁니다...
◈ 버거 ─ ^^참~~예쁘게,,사귀시네여~~~^^
◈ 현미 ─ 훗날 복받을겁니당...앤을 위해서라면 뭔들못혀???...히히히...근디 왜 님은 두고 혼자서....그먼곳을???
◈ 레이 ─ 꾼 돈 오만발 가지고 울릉도로 훌쩍 가시는 그 분이 참 부럽네요..전 한번 여행이란 걸 가려면..어찌나 챙길게 많은지...그러다 날 샙니다...--;;
◈ 현미 ─ 챙길거 많지여!!!...전 함께(?)가 아니면 어딜 가지 몬하게 함당...으흐흐흐...이게 뭔 복인지...
◈ 현미 ─ 레이님의 심정이 ......제 심정이 아닐까 ??? .......*^^*
◈ 무게없는넘 ─ 꿔준겁니까?걍 준겁니까?...뭐..남도 아닌데...걍 준셈치고..사랑받으세여....^^ㅋㅋㅋ
◈ 버거 ─ 주는사람은,,꿔준돈이나,,,,받은사람은,,,걍,,,준돈받은거져~(??)^^헤헤~
◈ 레이 ─ 역시 현미님과는 처지가 같으니 심정도 비슷하군여....이번 정모는 오시나여..?전 아무래도 시댁에 가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