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귀환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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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2 07:27
어제는 일 끈내구 열한시에 지권덜끼리 영종도루 떴어여,,,
아무계획없이 뜻만 마즈면 뜨는곳 영종도,,,
갈때마다 추억을 만드는 곳,,,
조개구이집 비니루사이로 보이는 밤바다,,, 밤하늘,,
별을 보면서 우리시골은 이것보다 스무배는 더 많다,, 아니다 우린 스믈네배는 덴다,, 하며 추억을 데살려보기두 하구,,,소주잔을 부딪히며 남기면 지긴다구 협박하다가두 남기거나 말거나,,,
그래도 이번은 조용히 댕겨왔네여,,, 오늘 할일에대한 부담감이었는지,,, 쌀쌀해진 날씨때문인지,,, 맨발루 방파제 밑으루 내려가겠다구 난리이다가 발만 까진 경우도 없었고,, 영종대교로 돌아오는길에 카니발 뚜껑위루 머리 내밀었다가 안경날라가는 것두 없었습니다... 단지 마지막에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는 것과 깨어보니 차가 회사옆에 있구 다섯명이 사이좋게 자구있었다는거 말고는,,,
◈ jakyung ─ 그래도 무사귀환했다니 다행^^
◈ jakyung ─ 오늘 집에가시면 바가지 꽤나 긁히겠군여~쿄쿄쿄..
◈ 이순정 ─ 에구~ 아가엄마가 오해만 안하믄...^^
◈ 이순정 ─ 지미님! 가을타시다가 바가지나 긁히지 말았음...^&^
◈ 이수 ─ 지미님~홀홀~^^;
◈ 버거 ─ 캬캬캬~술이,,왠수쥐~^^ㆅㅣ~오널은,,무사히,,넘기시길,,케케케~^^
◈ 현미 ─ 난 언제 영종도 가보나???...지미님 영종도 밤바다...밤하늘이 그렇게 좋아여???
◈ 지미 ─ 거럼여,,, 공항가는길을 달리는 맛두 괘안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