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끄적끄적...
여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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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0 14:09
저도 요즘은 맨날 맨날 토마토에 들리게 되여...
오늘은 아침에 비가오길래 간만에 얼마전에 산 우산을 들고 나왔더만...
빗방울 찔끔 내리더니...어느새 햇볕이 짱짱이네여...우쒸...
우산은 아마도 퇴근할때 거추장 스러운 물건이 될듯 싶네여...불쌍한것...
오늘은 웬쥐!!!... 잡스런 생각이 많이 드는 하루네여...
역시 사람은 바빠야 잡생각을 안하는건디...
제가 요즘 좀 한가하거든여...사실...
출판사에서 북디자인을 하고 있는디...
9월에는 기획하던 책이 다 미뤄지게 되고 본께...우째 이렇게 한가하게 되었지여...
덜바쁘면 뭐도 배우고 뭐도 배우고...여유있고 울매나 좋을까 하면서...
바쁘다고 그렇게 투덜댈때는 언제고...
요즘은...마냥저냥...시간만 때우고 있으니...9월한달 다 보낼것 같아여...
참 사람맘이 간사하다는 생각을 해봅네다...ㅠ . ㅠ
이런 제가 한심해서 오늘은 평소에 듣지 않는 클래식을 들으며 맘을 추스려 보는 중이져...키키
오랜만에 클래식도 들으니 좋네여...
그치만 한가해서 토맥방도 자주 들리고...인터넷도 마구마구 헤엄치고 다니고...
그거 하나는 증말루 좋아여...헤헤헤...
아참...지금 회의 탁자에 있는 신문중에 대학내일신문 있군여...
지미님께서 토맥사진첩에 올리신걸 봤었지여...
예전에 울 책을 한번 실어주더니 계속보내주던데...
지미님이 내일신문 작업했었나봐여???...
키키키...함 읽어볼까???
기럼...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여...
◈ 지미 ─ ^^;;
◈ 가을타는 이수 ─ 현미님~홀홀홀,,,그것도 한두이틀입니당,,,한 일주일만 일없이 계셔보시면,,,아마 저처럼 될껍니당,,,홀홀홀,,,,
◈ 현미 ─ 걱정말아여...이수님...사실 찾으면 할것도 많은데 제가 놀고 있는거예여...ㅎ,ㅎ,ㅎ,...10월부터 또 바쁘다고 투덜 댈겁니당...아마도....
◈ 진만 ─ 냥냥 바뿐게 좋지여~ 그래두
◈ 현미 ─ 맞아여...맞아여...바쁜게 와땀다!!!(연변아자씨 강승범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