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결혼해여...
il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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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0 13:29
.. .. .. .. .. 왜 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급하게 가려합니다
자꾸만 끌리는 그...
꾸밈 없는 수수함...남을 배려하고
속일줄 모르는....착하고 상냥한 그....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껴주던..
바라만 봐도 좋은 그런 사람입니다...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못한 우리는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그냥 내뱉은 소리에.
그는 기다렸다는 듯 프로포즈 해 주었습니다.
만약 농담이 아니길 바랬지만 진심 이란다...나는 계
속 물어 보았지만 진심이라고 합니다...
지금 저는 너무행복합니다...날짜도 잡았고....
우리의 사랑을 부모님들도 허락
하실것입니다....결혼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상관없습니다. 많이들 참석 해 주시길...
***일시:2001년 9월 30일
장소:63빌딩
시간:오후 2시
참고:주차량이 많을 예정이니 대중교통수단을 이용바랍니다
추신:축의금은 사양합니다
P.S 첫 글자만 읽어보세여... ^^
다 아나?
◈ 이수 ─ 토마토에 경사스러운 일이 마니 생기는 군염,,,홀홀홀,,,,추카드립니당,,,행복하게 사세염,,,홀홀홀,,,
◈ 이수 ─ (피에쑤를보고난뒤)(,,ㅜㅜ,,)....저한테 미안하셔야해여,,,,,미오미오라~
◈ hebelle ─ ^^;;;
◈ 지미 ─ ilmare님,,,, -_-;; 당했다
◈ 현미 ─ 축하해요...역시 가을은 결혼의 계절이지요...근디 어찌 추석전날 결혼을???...
◈ sangch99 ─ 현미님도 저처럼 둔한가봐요^^
◈ sangch99 ─ 그래도 쌀은 현미가 좋은디....ㅋㅋㅋ
◈ ilmare ─ ^^
◈ 송태영 ─ 축하드려요... 근디, 그날 저 집에 내려가는 길인데...
◈ ilmare ─ ^^;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하는디...
◈ 포비 ─ 허걱..... 두번째 속는군
◈ 무게없는넘 ─ 헉.....정말여....ㅋㅋㅋ...다덜...가는구만여...그래여..축하하고...남들 다 가면..제 차례도 오겠죠^^
◈ 무게없는넘 ─ 정말 축하드립니당...^^
◈ kesan ─ 썰렁한싱글보다는 역시 화려한 커플이 조치라...
◈ sangch99 ─ ㅋㅋㅋ이러다 진짜 ilmare님 시집 가야할 상황에 놓이는건 아닌지 ...ㅍ ㅎ ㅎ ㅎ!!!
◈ ilmare ─ 도대체 분위기가 왜이러는건지~~ 가을은 가을인가부다~~ ^^;
◈ 무게없는넘 ─ 뭐져?뭔가 조짐이 속은듯?
◈ 현미 ─ 윽...이제야 제가 속을걸 알았음당...!!!,,,전혀 눈치도 못챘음당...저 둔한가봐여...
◈ 무게없는넘 ─ 뭐져?뭔가 조짐이 속은듯?
◈ 무게없는넘 ─ 쿠쿠쿠....헤헤......^^;
◈ yasi007 ─ 어~라! 속았잖아..... 푸하하 잠시 즐거웠습니다.
◈ 무게없는넘 ─ 쿠쿠쿠....헤헤......^^;
◈ 버거 ─ 도데체가,,,풀이점,,해바바여~^^둔녀거덩여~~헤헤^^
◈ maruchi ─ 허거거 속았따!
◈ 삐리리~~ ─ 뭐져? 결혼한다기에 축하한단말 남기려고했더니 아닌가여? 뭐가 속았다는건지... 무슨말이에여?^^;;
◈ 으으음... ─ 으으음... 바보처럼 살았어!!!
◈ 이순정 ─ 우잉~ 가을은 가을인가벼~~ 이렇게라두 해서 대리만족을 느껴야 하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