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너무 피곤하다...
호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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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23 04:32
정말 너무너무 피곤하다...
어깨가 어찌해야 할바를 모를정도로 너무너무 아프고 졸립고 피곤하고...
정말 최악의 컨디션이다.
어깨가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할정도로 아프다.
주물러도 안되고 움직여도 풀어지질 않는다. 속상해...
도대체 얼마나 벌겠다고 이고생을 하고 있는지.
지금은 새벽 네시반이다. 졸립다.
눈두 뿌옇구 한쪽눈이 잘안보여서 실눈을 뜨고 있다.
모기는 달려들고... 화장품을 잘못쓰는 바람에 온몸에 두드러기처럼 벌긋벌긋해지고 간지럽고 쓰라리고
오밤중에 간식을 먹었더니 배도 불편하고...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은 그러겠지?
그런데 왜 안죽냐고... 아마 죽을정도의 고통이나 시련은 아닌가보다.
다만... 빨리 오늘이 가고 더 나은... 좀 숨통트이는 내일이 오길 바란다.
-호유화-
◈ 으~~놔! ─ 언니야...올해 말에 시집갈 신부가 벌써 꼬꾸랑 할머니가 되면 안되징...무리하지 말고.....수고..
◈ 길동이닷 ─ 백호님에게 주물러달라고해여 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