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 성조기를 내 걸며..

문앞에 성조기를 내 걸며..

Andy 0 608 2001.09.14 07:12
문앞에 성조기를 내 걸며..
누구게님처럼, 저도 미국에 있으면서, 외국인으로 생존하기 힘든 시기가 왔답니다.
설마 우리 가족을 아랍인으로 오인할 염려야 없겠지만, 외국인 전체에 대한 반감으로 확대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ㅠ.ㅠ
월마트에서 미국기 사다가 집앞에 걸었습니다. 자동차에도 스티커 사다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사태가 악화 되걸랑 총도 구입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울동네에서는 슈퍼에서 총 팔지롱...호호.
사는 곳이, 심심치않게 인종차별 범죄가 일어나는 곳이라 조심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깡패 미국에 전세계가 벌벌 떨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국은 죄없이 희생된 민간인의 죽음의 명예를 회복하지 못할 망정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하고 있군요. 테러가 일어났을때 좋아했던 사람은 팔레스타인들뿐 아니라, 미국의 무기 장사들. 그들은 지금 신나서 미리부터 주판알 두들기고 있겠죠.

◈ 맥전도사 ─ 이상하지요...신기하지요...일본에는 오키나와 일부를 제하곤 거의 반미감정이 없어요...동경의 대상이라 그런가!!!
◈ 맥~콜 ─ 미국의 자본25%정도가 일본거랍니다..나머지 25%가량은 영국자본..그래서일본은 미국을 미워할수가 없답니다..
◈ 맥~콜 ─ 유태인돈이 젤 많겠죠 미국은 해마다 10조원이상의 적자를 보는나라입니다(근데 그 적자를 일본이 메운답니다)
◈ 맥~콜 ─ 미국의 어느정부도 욕을 먹기 싫어서 억제정책(재정)을 안쓴다는군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