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바람, 가을.................
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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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1 12:32
지금 창문 밖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약간 구름은 꼈지만 뭔가 모르게 투명하고 맑고 뻥 뚤린게 영낙없는 가을인가 봐요.
태풍의 영향인지도 모르겠지만 바람불어 한들거리는 나무들과 이파리들과 파아라
안 하늘이 너무나 여유롭습니다.
내마음도 가을하늘처럼 여유로왔으면 좋을텐데....
오늘같은 날은 어릴적 친구 또는 이제 막 시작한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풀밭에 누워
서 이야기 도란도란 나누면서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 버거 ─ 아~가을이군여~~시적인표현,,,넘,,멋져버려여^^~
◈ 무게없는넘 ─ 음.....글쿤...감정에 사로잡히지..말자....이럴때일수록..꿋꿋이....ㅁㅁㅁㅋㅋ
◈ hebe ─ 사로잡히고 시퍼욤...근디 이넘의 일꺼리들이..-.ㅡ+
◈ 맥라이언 ─ 파아란 하늘이 넘 이뽄데엽 가을속에 파묻혔으믄....(계속잠만 자게^^)
◈ 아기엄마 ─ 주말에 경마장에 함 가보고 싶다. 아직도 그 잔디밭이 그렇게 예쁠려나.....
◈ 아기엄마 ─ 주말에 경마장에 함 가보고 싶다. 아직도 그 잔디밭이 그렇게 예쁠려나.....
◈ 요세미티 ─ 광주는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벌어질것 같은 하늘이군요 ^^
◈ 이수... ─ 날씨가 마니 싸늘하네염,,,,홀홀홀,,,,버거님 가을타시면 무서운뎀,,,홀홀홀,,,
◈ 현미 ─ 흠흠흠...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포비님...이제 영락없는 가을이죠??? 마음만이라도 여유롭게 가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