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돌아와써여
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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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0 08:25
다행스럽게 한페이지가 넘어가지않아서 단숨에 글을 읽고 이렇게
다녀왔다고 글을 남깁니다.
9월이 시작된지 좀 되서 날씨가 많이 추울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포근해서 부담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36판짜리 필름을 왕창 사갖고 온바람에.. 항상 사진을 찍을때마다
부담을 갖고 찍는데 이번에도--;; (여행가서 항상 36판 다 못찍구 돌아옴다.)
그래서 이번에는 평소에 수동카메라로 찍고 싶었던것들.. (풍경, 동물..)등등
막 찍고왔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필름 하나 겨우 넘기고 다른거 중간정도 밖에--;
저거 마무리 할때까지 현상은 당분간 없겠군여..에휴.. 또 언제쯤..
그렇지만!! 정말정말 예쁜 환상적인 사진 많이 찍었으니~ 꼭 스켄해서 올려드릴께요. 토마토님들도 다 좋아하실꺼라고 생각해욤^^;; 헤헤
참..이번여행에선 아주 너무나 우연하게도 행운이 따랐는지 곰을 보고 왔습니다.^^
무서워서-_-; 가까이 가진 못하고 멀리 떨어져서 손가락 빨면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많이 보지는 못했구요...
여행의 본 목적은 희끄무리한 내 보이지 않는 살들 좀 태우고 올려고했는데..
결국 탓던데만 더 테우고 왔습니다.--;;;;
참!! 여기 단풍소식도 전해야겠군요..
한국 단풍보다 더 빨간거 같습니다. 음 특별한 다른 나무겠지만 정말 피색같이
정말 너무나도 빨갛답니다^^; 나중에 이것도 사진 잘나오면 올려드릴께요~
아아~.. 넘피곤하군요~..
아직 제 애긴 소식이 없구요~.. (외롭지만 ~ 뿌듯한 밤입니다^^)
◈ 무게없는넘 ─ 헉....!!-.-애기...쩝..~~~찔린다...ㅋㅋㅋ
◈ 버거 ─ 요번엔,,사진을,,올리겠꾸만,,,기대를하며,,,크크크~^^
◈ s94 ─ ^j^ 거긴 필름이 바싼 모양이죠~ 아~ 사진이 아주 기대가 되는군요.36판 모두 토마토에 올라오면 좋겠네요...^^
◈ 초짜 ─ 음냐,,,,아그,,,부디 진전이 있기르,,,,삼가아뢰옵나이다~~
◈ 이수 ─ 진만님 저도 왔서염,,,홀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