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세상
쭈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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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6 10:09
실무경력 6개월에 접어듭니다
지금 있는 제 첫직장
좀 답답합니다
배우는 것도 한계가 있고
글구 아주 작은 곳이라 사람도 없어요
일하는 사람은 실장이랑 저 달랑 둘..
하루종일 말안하고 있는거 넘 슬프고 답답해요
그렇다고 일이나 많으면 모를까
넘들은 가을이라 물량이 많아 야근에 정말 바쁘던데.
저도 함 바빠봤으면 좋겠어요
다른 일자리 구해볼까 하고 맘은 먹었는데 그게 잘 안돼네요
세상에 나가는 게 두렵네요
6개월이란 시간을 그냥 보낸것 같아 허무하고 그래요
그래서 요즘은 이리 저리 알아는 보는데
일자리는 나오는데 제가 겁이 나서 주춤하고 있어요
저 자신이 문젠데 맨날 회사탓만 합니다
불평말고 차라리 때려치우고 다른데로 알아보던지
아님 잔말말고 있던지 해야하는디
무슨 성질이 이렇게 더러운지..
맨날 꿈만 꾸며 사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이상은 사회초년병의 넉두립니다
◈ hebelle ─ 힘내십셔 파이팅!! 리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