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써용~^^:
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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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31 20:39
안녕들하세영?
저 다녀왔어요. 어제 저녁7시30분에 도착했어요
마니, 피곤해서 어제 어퍼져 바로 자고요, 오늘 접속함다
다덜 건강하셨죠? 전 아주아주 건강히 돌아왔어요.
돌아올때 다른건 사올건 별로 없더군요...흠~~
망고 말린것만 잇빠이~!!
필리핀 가서 보니 정말 빈부격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가서 3일은 봉사활동 하고 3일은 관광했는데, 3일의 자원봉사가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진짜 우리나란 잘 사는거 가타요..흠~
가서 쪼끄만한 아이들이 구루마(?)끌면서 신발도 없이 돌아다니는거 보니깐
옛날 우리나라가 미국에게 도움을 받을때, 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눈빛
으로 제가 그자리에 서있드만요... 정말 조은 경험이였어여...
앞으로 열심히 살려구염~~~~
사진 필름을 7통을 쓰고 비됴를 180분을 찍었는데 편집하고 현상할려면
돈이 수억 들겠어요..^^:
그럼 담에 더 많은 이야기 해드릴께염~아빠오셨어요.8일만에 뵈요~^^
그럼~ 안녕히덜~~~
아유~지비 최고당~~~~~~~~~~~~~~~~
◈ 지미 ─ 고국에 들어오셨군요,,, 궁민을 대표해서 지미가 환영~;; 근데 선물사오라구 신신당부를 했건만 ㅜㅜ;;
◈ s94 ─ 지금도 미국인은 그 눈빛인데 다만 울만 아닌것처럼 착각하는건 아닌지요^^ 얼마전 종필이헝아하고 화갑인가 누군가 부시취임식때 가서 한걸 보믄 내가 미국놈이라고 그 눈빛 안바꾸겠더라고
◈ s94 ─ 암튼 필핀에서 날린 글은 얼마전 잘 읽었소 대빵 반갑소 ㅋㅋ 저는 일본말중 분빠이만 좋아하고 잇빠이는 안조아하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