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사무실의 미달공주
미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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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3 16:36
Z Z Z Z...
미치겠떠염 ㅠ.ㅠ 누가 저 잠 점 깨워주세염 어흐흑....
점심먹자마자 다운되서리....
거의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
느닷없이 들이닥친 이사님....ㅠ.ㅠ
제 자리가 이사님 바로 앞자립니다.
이사님이 빤히 저의 옆모습을 보게되는...그런 구조지요.
문제는 이사님이 계신데도...거의 1시간을 가까이 풀로 잤다는겁니다.
지금도 잠이와서 미치겠슴돠..
아효~~
밥만머그면 잠이 오는것이 ..이거 웃어넘길일이 아닌거 가테여..
이사님이야 회사에 별 애착이 없는분이라 암소리 안하시지만...
이러다 본부장한테 걸리면..
저 주금입니다.
예의 그 탁한 목소리와, 외꺼풀의 가는 실눈으로....
상상만 해도....-_-;; 윽...
식곤증에 좋은 치료법 아시는분 안계십니ㄲ ㅏ?
◈ 무게없는넘 ─ 헤헤..제목은 진짜 공주병이구만여....^^~~~/
◈ 미달공주 ─ 네..ㅜ.ㅜ 앞으로는 미달무수리라 하겠습니다 어흑..
◈ fan ─ 공주! 점심을 조금만 드세여? 그러면 잠이 않오지 !!! ^O^~
◈ 이수 ─ 미달님..사진 자알 보았슴니다...절세미인이시던데...또마또 뭇 남성들이....가만히 계시질 못하시더군염...홀홀홀...
◈ 이수 ─ 미달님 ...춘곤증을 줄이시려면...아침을 드시고 오세염...아침을 안드시면 충곤증이 밀려와도 정신을 못차립니당....아침은 필수라고 억지로 생각하시고 꼭 먹진 못하더라도 먹으려고 노력하십시오....홀홀홀..(아침을 드셨는데도 춘곤증이 계속 일어난다면...병원으로 가십시염...)
◈ 이수 ─ 근데...넘님...666 바이러스는 어찌 고치셨나염....홀홀홀...
◈ 지미 ─ 이런,,,지미 어퍼져 자다 인났음ㅡ,ㅡ
◈ 포비 ─ 저는... 아침을 먹는데도 춘곤증이 오던데.. 그럼 병원엘 가봐야되나..요?
◈ 미달공주 ─ 저는 아침먹으면 오전내도록 자기때문에 일부러암먹슴돠...저 병원에 가야하나여? 어흐흑....시른디...ㅠ.ㅠ
◈ 무게없는넘 ─ 어무이가 보약 준걸 아침 대용으로벌써3개월째....적응 될때됐건만...아직도 약은쓰네;여...
◈ 무게없는넘 ─ 누가 그랬던가...양약은 고어구 라구....^^(한문으로 쓸라니까...철자가 생각이 안난당...에구 돌머리...
◈ 무게없는넘 ─ 이러니까...바이러스나 걸리구...그러지...참.....
◈ 지미 ─ 무게님은 666에서 헤어나셨나여?
◈ 박노훈 ─ 흐미~ 식곤증과 666 바이러스의 관계는 대체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데...ㅠ.ㅠ
◈ 진만 ─ 졸림자야져.--; 것도 자연적인 현상인데..걍 -_-; 요령껏 자는방법을 익히세염..
◈ 진만 ─ 그게 자연을 그슬리지 않고 여름을 나는법임돠^^; 헤헤 (반농담)
◈ 진만 ─ 점심먹고나서 구찮으시더라도 션한 물옆에 떠다놓고 일하는건 어떠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