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수술후..

돌아온공공칠 0 683 2001.08.16 09:33
이 넘의 몸뚱아리가 왜이리 말을 안듣는지 모르겠슴다
건강은 진짜 쭝요함다. 건강하다고 지랄발광을 하다보믄
언젠간 몽뚱아리가 맛이 가있씀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는사이 몸뚱아리는 끝을 향해 절라 빨리 달려가고있는것이
눈앞에 알랑거림다.
건강은 있을때 지키십셔~
수술때 위에 올라가 눈물을 흘림다...혹사한 나의 몸뚱아리들이
왜 그랬냐며 내 자신에게 허리끈으로 때리는 군요
마음이 절라 아픔다..불쌍한 내몸뚱아리
성한곳이 암곳도 엄군요 아직 장가도 몬갔는데..
수술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며 매달리는 앤도 사랑하는 이도 엄슴다..
수술을 마치고 링겔을 맞고 나오니 아무도 엄는 병원의 복도에 홀로 누워있었더니
또 눈물이 나오는군요 이럴때 그런 앤하나 있으면 마음이 덜 무겁겠는데..
지리지리 여자 복엄는내가 뭘 바라겠슴까.
30이 되도록 미팅 한번 못해봤다면 믿으시겠슴까..아무도 못믿쥐..
아니 바보라고 놀릴껌다..
저는 한여자만 넘 오랬동안 사랑했나 봄니다.
이미 멀리 떠난지가 오래 됐는데도 이런날 무쟈게 생각나는군요
그는 지금쯤 아기를 안고 출근하는 남편에게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을검다.
그런 나는 그런 그녀에게 보이지도 않는데..링겔을 맞으며 그녀에게 손을
흔들어 보임다...상처가 낳으면 못먹는 거지만
개고기 하사발이라도 먹어봐야 겠슴다. 꾸역꾸역 처넣다 보믄 어지 먹게 되겠져
몸에 좋다니깐...뭐...
어디 나랑 보신탕 먹으믄서 따땃한 사랑해기 할 분 엄나여 히히

우리모두 몸건강해서 지금 하던일 던져보리고 나가서 놀아봅시다

불사신 돌칠..


◈ 미투리 ─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 .는 말처럼 건강할때
◈ 미투리 ─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관리에 힘들쓰세여
◈ 미투리 ─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 했든가여 암튼 님들 건강하세요
◈ blackangel ─ 어머나! 어디가 아프셔셔 수술을 하셨나요... 돌칠님이 오늘 따라 왜이리 처량해보이냐.. 흑흑- 제가 괘안은여자 함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용~
◈ 미달공주 ─ ^^ 몸조리 잘하세염^^
◈ 서은주 ─ 건강한건 세상에서 제일루 행복한 거예염.. 에혀..
◈ 스니커즈 ─ 화이팅!!!혹시 돌칠이 형이죠? 저 범준입니다...혹시 16대 1로?.....^^ 언제 함 뵈요...
◈ maruchi ─ 혹시....지방 흡입술??
◈ 초짜 ─ 오타 발견,,하사발->한사발..직업병,,공부모하는것이 꼭 남들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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