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봤어염...
권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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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6 00:52
오늘 A.I 봤어염..
넘 슬프더라구염
근데 아무도 안울더군여...ㅠ.ㅠ
저 혼자 눈물 콧물 흘리며 엉엉 울었슴니다.
데이빗이 넘 불쌍해서.....
지금시각이 00시 40분이 지나네여...
갑자기 12시경에 정전이 되서 일찍잘려구 했는데...좀전에 다시 전기가 들어오네여
아무래두 퇴근도장찍어야할것같아서^^(출근도장도 못찍었는디...)
아! 아니다 자정이 지났으니....출근도장인가여? ^^
공휴일 잘 보냈습니까?
전 동생, 사촌언니랑 영화보구....노래방가구..맥주도 마시고..
스트레스 팍..풀었습니다 ^^
초밥두 먹구여 ^^(제가 초밥, 회..엄청 조아하거든여..생선요리는 못먹거두..)
내일 또 회사갈 생각하니....미치겠습니다.
근데 이런생각도 들더라구여
지금 거기서 나와봤자. 경력도 없는 제가 과연 취업을 할수있을까....
특히 이쪽은 신입모집은 전무하다시피하더군여 ㅠ.ㅠ
적어도6개월은 있어야...잘하든 못하든 경력이 붙는게 아닐까.
옆에서 갈챠줄사람은 없더라두...혼자서 공부하다보믄...어쨌든 헛된시간은 아니다 싶기두 하구....또 이참에 제 인내심테스트도 해보구 ^^;
아무튼 둥글게 둥글게 살아볼까 하는생각도 들구....
한번생각했을땐, 열만 받던데....두번생각하니 함 견뎌볼까? 하는생각도 들더라구여
글구 제글에 단 님들의 리플들(?)을 보니 저만큼 열악한 상황에 계신분덜두 계시구..^^
아무튼 대충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더군여..뭐..아직 확실친 않지만^^
토마토에 와서 글 함 쓸려면 자꾸 말이 길어져서 탈이네여...
원래 게시판같은데 글을 상당히 짧게 쓰는편인데, 여기만 오면,,,,어찌나 제가 할말이 많아지는지..^^
지금두 별 할말은 없는데 쉽게 손이 안떨어지네여 ^^
아~~ 근데 진짜 낼 출근할라니 답답~~하네여..
본부장의 그 눈빛이 두렵기도 하고 ㅜ.ㅜ
본부장 옛날 별명이 뭔줄아세여?
자기가 그러는데 백설공주래여...
근데...
그걸 풀이하면....
ㅋㅋㅋ
백만명이 설설기는 공포의 주둥아리래여..
ㅋㅋㅋ
넘 웃기지 않아여?
딱이지 않아여?
정말 그거 듣고 웃겨죽는줄 알았습니다.
.....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제가 글을 올린 내용중 태반이 본부장욕인것 같아...짐 생각하니 좀 영...미안시럽네여 님들 보기두 좀 민망하구..
새삼스레 죄송합니다.
-_-;; 어휘가 점 이상하져?
아무튼 앞으로는 자제하도록 노력하겠심다. ^^
근데...원래 남의 욕하는게 잼있자나여 ^^ ㅋㅎㅎㅎㅎ
아...이젠 진짜 손을 놔야겠어염....지금도 충분히 긴데...아무도 안읽겠당 ㅋㅋ
안녕히 주무세염^^ 이만...
◈ maruchi ─ 궁금한거 하나. 이 업종에서 일하시면 월급이 얼마나 되나요??
◈ maruchi ─ 궁금한거 하나. 이 업종에서 일하시면 월급이 얼마나 되나요??
◈ 미달공주 ─ 민감한 문제군여..ㅜ.ㅜ 쪽지나 메신져날려주심 말씀드리지~~~여~^^ㅋㅋ
◈ hebelle ─ ^^ 화이팅!!!
◈ kesan ─ 궁금한거 둘, 진짜백설공주는 누굴까요? ^^
◈ 짬뽕 ─ 저여^^/ ~~~~~~~~~~~(ㅠ.ㅠ 넝담에요~~ 돌떤지지 마세요)
◈ 미달공주 ─ 휙~~=3 (돌 던지는 소리 ^ ^ㅋㅋ)
◈ 스니커즈 ─ 권해경님이 미달공주....음.....미달공주.......권해경......음......매치가 안되네...이미지가...
◈ 초짜 ─ 나더얌..덜 받어염..휘익,,묻지마요 당사자가 다쳐요
◈ 초짜 ─ 업종이라고 하니 어감이 좀 그르다,,직종이란 말이 더 부드러운것 같어요^^
◈ 미달공주 ─ 미달공주=권해경...그렇게 매치가 안되남? 각각 이미지가 어떻다는거져?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