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물꾸물한 날씨

꾸물꾸물한 날씨

도토리 0 664 2001.08.14 11:15
비가 올듯 말듯한 하늘은

마음에 그늘을 드리운다

어제저녁

한바탕 쏟아지더니

오늘까지

비무더기가 하늘 언저리에 남아있다

하늘때문이다

모든게 하늘 때문이다

하늘이 개이고 나면

마음도 개일까

생존의 공간에서

느닷없이 불어대는

강풍에

마음이 무겁다

..... 비개인 하늘이 보고싶은 토리





◈ 미달공주 ─ 음....상당히 시적입니당 혹시 직접쓰신건가여?^^
◈ kesan ─ 에헤라 디야~
◈ 지미 ─ 도토리님은 미뎌오늘에 계시군여^^
◈ 버거 ─ u岳의라~~ㄹ嘶~ㄹㅏㅎ허ㅎㅇu岳의라~~ㄹ嘶~ㄹ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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