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고 계시죠?
o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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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9 00:56
오늘에서야 일주일간 준비해온 PT를 마치고 이렇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토마토에 들렀습니다.
(이미지파일을 보내 주시는등 도움을 주신 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못 읽은 글들을 읽는데도 한참이 걸리네요. 새로가입하신 분들도 계시고...
영근님은 고장난 스피커(?)로 DJ를 하시더니 기어이... 휴가도 다들 다녀오신 것 같고...
휴가시즌의 끄트머리에 매달려 저도 내일 휴가를 떠납니다. (홍천 비발디에서 몇일 머무를 예정인데
주변에 좋은곳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스키타러 겨울에나 가던곳을 여름에 갈려니 뭘하고 놀아야 할지 막막!!)
남들 놀때 덩달아 놀고, 일할때 휴가가고... 올겨울 낡은외투에 바이얼린든 베짱이의 몰골을 한 굶주린 사람을
보면 '쟤가 오존이구나' 하고 여기시면 틀림이 없을듯 합니다~ ^^
여름밤, 좋은추억들 만드시구요. 저는 며칠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쓰고보니 어째 마지막 인사가 7,80년대 다방 DJ 같은 멘트....- . -;;)
◈ 지미 ─ ^^;;
◈ manah ─ 웅....쩝....참담....-.-;;;; 무너지는 백수가슴...구래두..휴가잘다녀오세염..^^
◈ 미투리 ─ 오존님 고시돕짝맞춰 가남요. 민명이 가는디요 건강하게 잘뎅겨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