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염~!! :ToT:
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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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8 23:05
우울한날~~~~
친구가 배신 때리고 지 남친구랑 영화 보러 갔어요...
홀로 지베 쳐박혀서 여인천하 지난줄거리 읽고 미리보기가서
다음주 내용을 일고 있자니~ 참으로 공허하면서 알수 없는 적막감이 휘리릭~!
거기다가 울엄마랑 언니는 내일 거제도로 놀러가고 난 홀로 남게되었어요
우리집 X개와 함께~!!!
참고로 울 집개는 남들 개처럼 족보 있고 털이 부들부들 하진 않는 개거덩여
아빠가 주차장에서 차 파킹하고 오시는데 왠 개소리가 나서 가보니, 개가 새끼를
5마리를 낳아서 젖을 못먹여서 개소릴 내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2마릴 가져왔는데 지금까지 남아있는 넘이랍니다...
개와 함께 주말이라~!!! 개팔자가 상팔자인지~! 내팔자가 개팔자인지~!!
울고 시퍼라... 흑흑~!!!
◈ s94 ─ 잼있네^^
◈ 헤베 ─ 언능 앤 하나 맹그세여~ 그럼 칭구 맘을 이해하게 되져..^^;
◈ kesan ─ 개팔자가 내팔자라오....
◈ yoonmen ─ 내팔자는 주차장의 그 개팔자라오..-.- ++
◈ manah ─ 윤맨님 암놈인가염...-.-;;;;애두 많이두 낳았네...^^;;
◈ hebelle ─ 동병상련이라 하였던가요?? 이해함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