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한 식구가 되서 너무 기뻐요.
하지만 좀 떨리네요.
결혼전 한참 디자이너로 일하다 4년만에 다시 맥 앞에 앉았어요.
자유자재로 움직이던 제 손놀림도 둔하디 둔해져서 좀 답답하기도 하네요.
아이 키우는데 온 정성을 다 했지만,
그 기쁨도 말할 수 없이 크지만,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있는 미련은 버릴 수가 없답니다.
그땐 무엇이든 자신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두려워요.
휴가마치고 며칠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마우스를 잡으면 좀 낮설게 느껴지진 않나요.
공백이 큰 저로선 지금 더 하답니다.
다시 시작하기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려 하는데,
아줌마라고 따돌리면 슬퍼요.
무엇부터 시작할지 잘 모르겠지만
잊어버린 것, 모르는 것, 궁금한 것 등등..
많이 가르쳐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 택이 ─ 그용기에 박수를 짝짝짝.....
◈ crazyhong ─ 저두 옆에서 ^^ 짝짝짝...
◈ 무게없는넘 ─ 박수 ~~~~~쿵짝짝~~~~여긴 의외로 유부남 유부녀 천국이랍니다.^^
◈ 유부남 ─ 환영합니다. 흐흐
◈ 지미 ─ 화녕화녕-아기아빠
◈ hebelle ─ 어서옵셔~
◈ 이수 ─ 반갑습니다..... ^^/''
◈ 승철오빠 ─ 방가방가*^^*
◈ 권해경 ─ ^^ 멋집니다!! 홧팅!!!
◈ 현아mam ─ 엄마라는 아이디에서부터 참 친근감느껴지네요. 저 또한 엄마... 힘드시겠네요. 같이 열심히해봅시다.
◈ 버거 ─ 현아엄니,,,,,친구분,,,생기셨네여^^~~~
◈ 아기엄마 ─ 꼭 전학 온 기분예요.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가 있다고 하니 맘이 좀 편해지네요.
◈ 아기엄마 ─ 현아맘님. 멜 좀 보내줄래요? (칭구하고 싶어서)
◈ 조아저씨 ─ 건투를 빕니다.^^''
◈ 맥전도사 ─ 저는 늑대가 세마리나 됩니다...흑흑...양이 좋은데...
◈ s94 ─ 첨엔 다 떨립니다.ㅋㅋㅋ 하지만 그 떨림은 다시 오지 않죠 맞나????
봉달 04/11[01:02]
야~~아기엄마님 첫글이다~~^^
아기엄마 (

) 05/08[19:44]
퍼하하~~~~~ 벙달님께서 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