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키..

안녕하십니까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으놔랍니다.

처음으로 6교시 수업이 없는 날...금요일입니다.

푸하하하..또 이렇게 일주일이 가네요..

학교에서 시시 콜콜한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듭니다.

선생님들은 엄청 좋으신데...

일부 선생님들이 컴을 하나도 모른다는 이유로...업무를 만만한 저에게 시키시네요..

게다가 다른 가정 선생님이 두분이 40대 중반인 관계로 서류상 이름만 올라가 있고..실제 일은 저에게 다 맡기셔서..쩝..

입 안에 분화구 같은 구멍이 4개나 났습니다.
오라메디 고런것 발라도 안되네요...
쩝...

에구..내일은 애향단 활동을 한다고 또 일찍오랍니다.
기억나십니까??
보름에 한번씩 하던 조기 청소....하하하...

에구..헤헤..

그래서 잘 살겠습니당...

고럼...

◈ LEONATO ─ 푸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