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 부터 험난한 길을 걷고 있음다....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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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12 12:50
저번에도 말씀드렸나요? .. 어쨌든 6100이 한대 생겨서 이제 집에서도 인터넷을 해야지 하고 생각 하고 있었더랬죠... 근데 .. 크아... 일이 보통 많은게 아니더군요.
우선은 14인치 AV모니터가 고장이 났어요. 그래서 고치러 갔더니 고치는 값이 중고를 사는것보다 비싸다면서 하더군요.. 특히 여긴 지방이니..
그래서 새로운 방안을 모색했답니다. 아~~애플모니터를 하나사자.. 15인치 정도면 800*600은 나오겠지 하구요. 넷플을 들어가서 찾았는데 6만원에 주신다더라구요. 오케이 ~~하고는 사려했는데 ... 이것도 문제가 있었읍니다. 잭이 틀리더라구요. 우리집에 있는건 도톰한 잭이고 그 애플모니터는 핀이 작은 일반 아범과 비스무리 한데 또 그것과는 틀린 잭이더군요... 흑흑흑
아~~ 그럼 커넥터를 하나 사면 되지 뭐.. 하고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무려 6만원을 넘어가더라구요... 커넥터 하나가 6만원..
그리고 집에서 전용선을 깔아 쓸까..생각을 했는디... 랜카드는 살필요가 없으나, USB포트를 랜선으로 바꾸어주는 그.. 이름은 모르겠고... 그게 또 한 8만원 한단다...
아.. 정말 돈없는 사람은....
배보다 배꼽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