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그녀는 최고의 공주였다.....

으흐흐... 그녀는 최고의 공주였다.....

maruchi 0 697 2001.07.10 19:05
nzeo에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립니다.

제목: 그녀는 최고의 공주였다.....

버쑤를 타씸미다
교복입은 여자덜이 보임미다
학교 다닐땐 정말 몰랐는데 졸업하구 나니까
교복 입은 애덜이 왜 그리 이뻐 보이던지..
참 조을때다 싶어 그쪽을 쳐다보는데....흐미...

뽀사시한 얼굴에..
크다란 눈망울..
자두 가튼 입술에..(앵둔가 봄미다...--;)
정말이지..전..
찌찌엘 소녀 임모양이 용인에 뜬줄 알아씸미다..
청순가리 이빠이데씀미다.
마치..공주님을 보는듯한..(언어표현의 한계임미다..ㅡㅡ)

계속 힐끔 거리면서 쳐다보니 그쪽에서두 알아채렸는지 절 쳐다바씸미다.
(아니..째려바 씸미다.--;;)
그래두 마냥 행복한 달건임다..흐흐흐흐....

얼마쯤 가쓸까여........
저나벨이 울려댐미다.(띠리~띠리리리리~ 웬 새타령??ㅡㅡ;;)
누구야..시끄럽게..."..짜증나서 두리번 거리는데
앗...공주님의 저놔여씸미다..
(그 씨끄럽던 전화벨이 환상의 하모니루 돌변하는 순간임미다)

움하하...이쁘면 모든지 용서되는법~!! 인줄 알았씸미다.....--;;
짜증섞인 목소리로 저놔를 받는 공주님 입에서 나온 첫마디는

" 쓰벌...넌줄아라따..."

헉...쓰벌이람미다..

--++.......


ㅠ.ㅠ...


--;;........

^^;;;.....

하하.....요즘애덜 중에 욕몬하는사람이 어디씀미까...
아이거~얼굴이..이뿌니까..욕두 이뿌게 함미다..흐흐
(아마 그땐 콩껍질이 열두겹정도는 씌인듯..)

아아..정신을 가다듬거 다시..힐끔거리며..쳐다보는데...!!
방금 그건 개막쇼에 불과하단걸 아라씸미다.....--;;
몇분 안되는 사이동안 찌찌엘공주는 수도 없이 욕을 해대씀미다..

쓰벌.....미친엑수 개삐리리..--;; 니주가리. ...병-신@@@...

전 우리나라에 그렇게욕종류가 많은지 처음 아라씀미다..
너무 놀라서 먼산만 바라보고 있는데
마지막 까지 절 실망 시키지 않는 공주여씀미다..

"야야...짱난다..전봇대루 똥꼬 쑤시기전에 끊어~!!"
.

--++

헉...전봇대로..똥꼬를....

전봇대 로..똥꼬를....


전봇대..똥꼬...

전봇대.....우어어어어~ㅠ.ㅠ.

저렇게 이쁘디 이쁜 얼굴에서 전봇대 똥꼬가 웬말임미까....ㅠ.ㅠ.
깻잎머리 한거부터가 수상쩍더라뉘..우어엉...날티날티....ㅠ.ㅠ..

ㅜ.ㅜ..

버스에 내려 집에 왔는데...어찌나 충격이 컸던지 양말을 벗어
세탁기에 넣는다는것이 그만 변기속에 집어넣구 마라씀미다...ㅠ.ㅠ

얼마동안은 전봇대만 봐도..
화장실에 앉아 볼일을 보다가더..그생각이 날듯싶슴미다..
정말이지..
그녀는....

제가 본 사람중에
최고의 공.주. 여씀미다..--;;


공주??......공포의 주딩이....--;;


※언어가 곧 그사람의 인격을 나타냄미다.
우리 모두 고운말을 합시다.

-고.추.위- (고운말 추진위원회란 뜻임미다..
이상한 생각 하쥐 마서여...험험...ㅡ.ㅡ;)

◈ 소년s94 ─ 이런 사이트도 있습니다^^ http://www.cbalnoma.com 이건 정말 기대되는 site가 아닌가 싶습니다
◈ 맥라이언 ─ 제 야그가 아닙니까? 이쁜 말들만 골라써야징^^
◈ 초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희 ─ 마져여.예쁜사람들 고운말을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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