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훔쳤습니다

또 훔쳤습니다

소년s94 0 642 2001.07.06 23:36
에전에 키우던 다물이란 개가 새끼를 낳고 죽었습니다
두마릴 낳았는데 한마린 바로 죽고 한마린 살고 어미는
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저의 눈만 바라보면서 한나절을 꼼짝않더니
죽더군요. 살아난 한마리 키운다고 제딴엔 정말 온갖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 개 이름을 다롱이라고 지었습니다.
요즘은 그 다롱이가 아무데나 누고 싸고하는통에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습니다

고만 그때 않살릴걸 하는 후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저도 부보님께 그런 마음이 생기도록 한건 아닌지
쫌 우기지만 ~ 갑자기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

요즘은 새 식구로 토끼도 두마리 더 생겼습니다

하여튼 올리는 순종토종견은 훔쳤습니다
즐거운 밤되십시요....

◈ 돌아온공공칠 ─ 소현이 등살에 과연 토깽이가 얼마나 버틸까..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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