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송...

쥐송...

kesan 0 730 2001.06.30 15:24
어제밤에 악몽에 시달리다 울며 깨어나
또다시 잠들었을땐 가위에 눌렸습니다...
삼실에 계시는 분이 친구중에 영빨받은 사람이 있다는데
그 영빨맨의 말에 의하면
사람몸에 기가 허해지면 주변 잡귀들이 몸을 휘젓고 지나다닌답니다.
그때 가위등이 눌린다는 군요...
지금의 제 몸을 반증하는 듯 합니다...

눈에는 모래일이 듬뿍 들어있고
심장은 계속 콩딱거립니다...
신장은 뜨끔뜨끔 한것이....
핑계같지만 병원에 있어야 할 몸이 길거릴 활보하느라
모임에는 어려운 발걸음이 될거 같습니다...
쥐송.

배코님 담 기회에 다시한번 초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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