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일로나 0 1,157 2004.09.02 12:24
캔우드 발가락 움직였다 ㅋㅋㅋㅋ
써~~~~~~~~~~~~~어~~~~~~~~~~~~~얼~~~~~~~~~~~~~렁
ㅋㅋㅋㅋㅋㅋㅋㅋ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02[12:37]
내 요럴줄 알았다니깐
211.194.78.164마뇽 (salangii@empal.com) 09/02[12:46]
ㅎ ㅎ ㅎ 자..켄우드님이..빨랑 술래 하십셔... (숨도 안쉬구 있어야지~~)
210.218.232.136KENWOOD 09/02[13:53]
헉,,,일로나,,,오랫만에 와서리,,,-.,-
에잇!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앗,,,빚돌님,,,손꼬락,,,후다다다다닥,,,

210.221.47.218보브^^ 09/02[14:07]
우아.. 일로나 언니... 안녕안녕.. ^^ 오랜만예영.. ^^
210.218.232.136KENWOOD 09/02[14:12]
일로나야,,,우째 지내노,,,낭낭한 니목소리 듣고잡네그려,,,
210.223.237.260,.ㅇ? 09/02[14:24]
ㅋㅋㅋ 빚돌이님 술래넴!! 아~ 쉬마려운데...어서 술래 하시지요....화장실까지 갈수 있으려나?? 천천히 부르세요~~
211.210.217.24미야^^* 09/02[14:37]
ㅋㅋㅋ... 일로나님 오랫만이에여~~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2[15:00]
얼음!!!!!!(*__)/
211.243.244.151맥쉬즈 09/02[15:10]
땡~!
210.223.237.260,.ㅇ? 09/02[15:30]
머여~ 빚돌이님 어데 가셨나? 술래안하고 도망 가셨나부넴!! ㅋㅋ
211.194.78.164마뇽 (salangii@empal.com) 09/02[17:03]
쑤바님..이거..얼음땡 아닌디... ^^
61.248.43.156일로나 09/02[17:29]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잘 지내고 있군 @^^@
210.218.232.136KENWOOD 09/02[17:40]
일로나,,너머여,,,뜬끔엄띠 나타나서,,,-,.-
61.248.43.156일로나 09/02[17:49]
잘살고 있었구나...오늘 좀 심심해서 한번 수면위로 나와봤다 ^^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2[18:09]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앗!!
마뇽님-_-!!
안경이 움직 거렸음!!!
술래~~캬캬캬캬캬~
210.218.232.136KENWOOD 09/02[18:11]
자주 햇살보러 나오니라,,,우째 일은 하고있니,,,
221.143.219.37빚돌이 09/02[23:01]
0,.ㅇ, 캔님, 일로나님, 유령님, 마뇽님???
글구 우리의 쑤바님??
다덜 얼루갔나여?
술래할라고 텨왔는데,,
노라여 노라,,
야근하고 오느라 점 늦었어여, 으앙~~~~~~~
218.239.35.70마뇽 09/02[23:30]
숨 멈추고 있다 죽는줄 알아뜸^^;;;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같은 놀이는 오금이 저려서(너무 긴장하는 팃에^^) 기피하는 종목이예여~^^;;;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3[09:06]
ㅋㅋㅋㅋㅋ날이 밝았으니 다시 시작해야 하는거 아님꽈?-,.-;;
210.218.232.136KENWOOD 09/03[09:41]
음,,,무궁꽃이 피었을까요,,,쑤바양이 피워주시길,,,후다다다닥!!!
61.248.43.156일로나 09/03[11:55]
ㅋㅋㅋ 오로지 술래는 나만이 할수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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