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보다강한사랑

죽음보다강한사랑

ⓙⓔⓞⓝⓖ*^^* 0 1,282 2004.08.26 15:38


210.108.168.139..... 08/26[16:03]

여러 가지 설이 있어 일정하지 않으나 《예기(禮記)》에서는 부(父)·자
(子)·손(孫)을, 《의례(儀禮)》에서는 부의 곤제(昆弟:형제)·자신의 곤제·
자의 곤제를, 《사기(史記)》에서는 부모·형제·처자 또는 부의 족(族)·모
의 족·처의 족을 가리킨다.
또한 특정한 세 가족을 가리키는 때도 있는데 《좌씨전(左氏傳)》에
는 "예씨(洩氏)·공자(孔子)·자씨씨(子氏氏)의 삼족은 군명(君命)에 항거했
다"는 기록이 있다.
고대 중국·한국 등에서는 어떤 사람이 큰 죄를 범하면 '삼족멸문지화(三
族滅門之禍)'라고 하여 혈연의 삼족을 형벌에 연좌(緣坐)시키기도 하였
다.

210.218.232.140KENWOOD 08/26[16:29]
여기와서 결국 눈물이,,,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8/26[16:34]
..... ?
당췌 왜 이러심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218.147.195.196유령 08/26[16:46]
오늘 컨셉은 좀 슬프네요...
220.127.86.181레인러브 08/26[17:07]
오늘 날도 꾸물꾸물 한데.. 이런글까지.. 읽으니.. 감정이 ... 흑흑..
다시한번 가족애(愛)를 생각하게 되네요...

218.147.195.196유령 08/26[17:21]
제일 소중한 사람은 아무래도 가족이겠죠...
61.109.96.75조아조아 08/26[17:38]
아~ 감동! 감동!
211.117.34.36ⓙⓔⓞⓝⓖ*^^* 08/26[17:42]
훌쩍.. 훌쩍...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8/26[19:00]
멋집니다!!감동 대박입니다...크윽..ㅠ.ㅠ
61.102.162.247 08/26[21:04]
가족의 품으로...가렵니다...안녕히 계시오~ 뿅~
218.239.35.70마뇽 08/26[21:24]
결혼하고 나서..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죠..내 형제..엄마..요즘은 돌아가신 아빠가 왜 그리 그리운지... 과일봉지 들고가는 아저씨들 뒷모습에도 눈물이 글썽입니다...
211.190.80.20베지밀 08/26[22:00]
무엇을 해도 어디에 있어도 부정할 수 없는 건 가족이죠..^^ 자랑스러운 딸,동생이 되기 위해..오늘도 열심히 가장 고맙고 가장 무서운 인생의 선생님이죠..가족이란..정이님..폴리스 상대하느라..넘 늦어서 죄송해요..마음 따뜻한 하루 되시길...
61.39.12.70정진경 11/28[04:34]
이궁 제가 님 아이디 본것 같은데요 지오피아 3040에서요 제 이름 기억 나는지 못르겠네요 방가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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