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한잔 쭈욱~~~

퇴근후 한잔 쭈욱~~~

KENWOOD 0 1,289 2004.08.18 15:21
~*^ㅠ^*~

211.192.33.53한미소 08/18[15:35]
콜라가 없어.......안돠~ 안돠~ 절대..안~~~~~~~~~~~~~~돠요~
211.59.109.176미리내 08/18[15:39]
우아...죽음임니다...ㅎ 미리내는 오늘 스파게티 먹으러가는데요...ㅎ
공포영화도 보고...ㅎ 캔우드님도..좋은 저녁되세욤...^^
220.127.86.181레인러브 08/18[15:51]
와~~ 맛나겠다.. 부대찌게가..
61.81.192.3마뇽 08/18[15:52]
오매.....침 새는 거........-ㅠ-


210.218.232.140KENWOOD 08/18[15:57]
콜라값 주시오,,,-.,-
61.77.242.252유령 08/18[16:00]

ani132.gif과음하지 맙시다..
오늘 비오니 술 한잔 하는 사람이 많구료~
오늘은 수요일 수없이 먹는날....
ani132.gif
219.253.254.11하늘나라 (mi15@korea.com) 08/18[16:47]
딱 한캔만 해야쥐~~
211.213.56.41이쁜마루 08/18[17:05]
거참! 넘 맛나게 뵈네요! 비도 오고 해서 정모 안갈려고 했는디, 비를 쫄딱 맞는 일이 있더라도 가서 부대찌게에 소주 한잔을 해야 겠네요!!!!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네요....
210.218.232.140KENWOOD 08/18[17:08]
캔은 양주 빨러 갑니다,,,움하하하하!!!
211.213.56.41이쁜마루 08/18[17:12]
양주~~~~ 좋겠수!!!
61.81.192.3마뇽 08/18[17:45]
전..양주 냄새가 넘 싫어요...냄새만 맡아도..울컥...울 신랑은 양주가 최고라지만.. 차라리..담근술이 더 나아요^^;
211.226.131.162앙뜨 08/18[20:17]
이룬... 왜?! 열어봐뜰까... 후회되는... 속이 쓰리네욤... 위산과다!!! ㅜㅜ;;
211.176.155.189맥쉬즈 08/19[00:18]
저 우아한 자태의 손 임자가 그 유명한 캔님....?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8/23[18:10]
엥???미소언니를 위한 거로군..쏘~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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