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삭제]A pretence of love

[노래삭제]A pretence of love

elcaa 0 1,327 2004.08.11 13:51

Soulhead - A pretense of love (BRAIDED)




A pretence of love




あの月と星のように
아노츠키토호시노요-니
저달과별처럼

二人は近く見えるのだろうか?
후타리와치카쿠미에루노다로-카?
두사람은가까워보이는걸까요?

見せ掛けと眞實が
미세카케토신지츠가
외관과진실이

2人に表と裏を
후타리니오모테토우라오
두사람에게표면과뒷면을

見せつける
미세츠케루
보이고있어요

君が離した手も
키미가하나시타테모
그대가놓은손도

今じゃ冷たさしか感じない
이마쟈츠메타사시카칸지나이
지금은차가움밖에느끼지않아요

背き反らした背を向けて
소무키소라시타세오무케테
등져놓쳤죠등을돌리고

いつからか君は見えなくなった
이츠카라카키미와미에나쿠낫타
언제부터인가그대는보이지않게되었어요

誰にも氣付かれないよう
다레니모키즈카레나이요-
누구도알아차리지못하도록

赤い絲をまた結び直す
아카이이토오마타무스비나오스
붉은실을다시고쳐묶어요

わかってはいてもウソはつけない
와캇테와이테모우소와츠케나이
알고는있지만거짓을말할수는없어요

やっぱり變わらず君が好きだから
얏빠리카와라즈키미가스키다카라
역시변함없이그대를사랑하니까요

あの月と星のように
아노츠키토호시노요-니
저달과별처럼

二人は近く見えるのだろうか?
후타리와치카쿠미에루노다로-카?
두사람은가까워보이는걸까요?

見せ掛けと眞實が
미세카케토신지츠가
외관과진실이

2人に表と裏を
후타리니오모테토우라오
두사람에게표면과뒷면을

見せつける
미세츠케루
보이고있어요

心離れたと氣付いて
코코로바라네타토
마음이멀어졌다고깨달아

君に不安を覺えた夜
키미니후안오오보에타요루
그대에게불안을느낀밤

「變わらないよ」と言った言葉が
「카와라나이요」토잇타코토바가
「변하지않아」라고했던말이

今は私を優しくいじめる
이마와와타시오야사시쿠이지메루
지금은나를부드럽게외면해요

前のようには君は
마에노요-니와키미와
예전처럼은그대는

見つめてくれない私を
미츠메테쿠레나이와타시오
바라봐주지않아요나를

情だけの愛そんな愛
죠-다케노아이손나아이
정만의사랑그런사랑

私は望んではいないから
와타시와노존데와이나이카라
나는바라고있지않아요

あの月と星のように
아노츠키토호시노요-니
저달과별처럼

二人は近く見えるのだろうか?
후타리와치카쿠미에루노다로-카?
두사람은가까워보이는것일까요?

見せ掛けと眞實が
미세카케토신지츠가
외관과진실이

2人に表と裏を
후타리니오모테토우라오
두사람에게표면과뒷면을

見せつける
미세츠케루
보이고있어요

あの月と星のように
아노츠키토호시노요-니
저달과별처럼

二人は近く見えるのだろうか?
후타리와치카쿠미에루노다로-카?
두사람은가까워보이는것일까요?

見せ掛けと眞實が
미세카케토신지츠가
외관과진실이

2人に表と裏を
후타리니오모테토우라오
두사람에게표면과뒷면을

見せつける
미세츠케루
보이고있어요

本當は月と星も
혼토-와츠키토호시모
정말은달과별도

離ればなれなの
하나레바나레나노
제각각떨어져있죠

いつも眞實は2人を遠ざける
이츠모신지츠와후타리오토오자케루
언제나진실은두사람을멀게해요

お互いが見えない程遠く遠く......
오타가이가미에나이호도토오쿠토오쿠......
서로가보이지않을만큼멀리멀리......

あの月と星のように
아노츠키토호시노요-니
저달과별처럼

二人は近く見えるのだろうか?
후타리와치카쿠미에루노다로-카?
두사람은가까워보이는것일까요?

見せ掛けと眞實が
미세카케토신지츠가
외관과진실이

2人に表と裏を
후타리니오모테토우라오
두사람에게표면과뒷면을

見せつける
미세츠케루
보이고있어요

あの月と星のように
아노츠키토호시노요-니
저달과별처럼

二人は近く見えるのだろうか?
후타리와치카쿠미에루노다로-카?
두사람은가까워보이는것일까요?

見せ掛けと眞實が
미세카케토신지츠가
외관과진실이

2人に表と裏を
후타리니오모테토우라오
두사람에게표면과뒷면을

見せつける
미세츠케루
보이고있어요








예전에 누가 그러더군여.
오빠가 선곡해준 곡들은 빠른 곡부터 느린 곡까지 많은데.
가사를 해석해서 보면 왜 다 이런 우울한 내용들이냐고.

신나는 음악이라 들었는데 알고보니 슬픈 내용이라 담부터는 못듣겠다는등.


-_-ㅋ?

가만보니 글더라구여.

그런데 저도 가사나 해석을 알고 들은게 아닙니다.
그냥 느낌이 좋아서 듣다가 알고보면. 내용이 다 그렇더라구요.

마냥 신기~~~ =_=;

글쎄요? 왜이런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넘어가자구여.

-_-


「변하지 않아」라고했던말이 지금은나를부드럽게외면해요.
:: 변하지 않아... 새빨간 거짓말 내지는 지킬수 없는 언어의 유희

219.252.44.18elcaa 08/11[13:53]
요즘이 한달에 한 번 보여줄 수 있는 마술걸린 날입니다.. 그래서인지 매사가 귀찮고(귀차니즘 발동 -_-) 특히.. 사람들 만나기가 싫어지네요. 마술걸린 날의 제 특징이랍니다. 훌쩍~ =0=
219.252.44.18elcaa 08/11[13:56]
Soulhead의 사진은 구하기 힘들어서 예전 앨범에서 쎄볐구여. 저 사진.. 사람만 빼고 싸그리 합성이라는데.. 음;; -_-;
210.218.232.140KENWOOD 08/11[14:32]
음,,,토끼로 변해라,,,얍!
211.209.169.25앙뜨 08/11[14:48]
토끼~ 키득"키득"...
211.117.33.25Jeong*^^* 08/11[14:56]
우리모두 힘내요..! ^^
219.252.44.18아침이오면 08/11[15:33]
퇴끼.. ^^ 그리고보니 그런 얘기가 생각나네요.
조카가 이모한테 여자는 한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린다던데 마술 보여달라구 하두 졸라대서...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들었냐고 했더니.. TV광고 XXX광고에서. 여자는 한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린다고... 어서 보여달랬다고 졸라댔다는..... ^^
211.209.169.25앙뜨 08/11[16:32]
아침님 조카가~ 그리 쫄라서 난감하셨게뜨요~ 텨텨~~~" 날덥은데 뛰니깐.. 땀난다!!!
219.252.44.18elcaa 08/11[16:38]
=_=;; 덴장... 앙뜨님.. 어케 알아떠? 앙뜨님 스토커얌? -_-+++ 에잇~ 텨텨~~ 후욱후욱~~~ 3=3=3=3
211.209.169.25앙뜨 08/11[16:44]
으흐흐~~~ 아침님" 텨봐짜요!!! 지켜보겠소!!! @,.@
219.252.44.18elcaa 08/11[16:52]
후욱~~후욱~ 훅훅훅~ <= 욜라 뛰는 중 -_-;;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바엿~ 훅훅~ 3=3=3
211.226.131.162앙뜨 08/11[17:47]
머하루 따라가염~ 앙뜨주변에서 뛰시는거마는~ 이룬... 까~악~쟁~이~~가투니라거!!!
219.252.44.18elcaa 08/11[18:39]
=_=;; 결국 부처님 손바닥의 손오공? 흙~흙~ ㅜ_ㅠ
61.110.169.239davinci 08/11[23:37]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구만..버럭=33
61.110.169.239davinci 08/11[23:38]
잘듣구 가요~쿠쿠
219.252.44.18elcaa 08/12[09:25]
^^;; 다빈치님이 더 많이 아실걸여? 느낌상 그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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