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하다...

취직... 하다...

미야^^* 0 1,495 2004.07.21 23:47
갑자기 요번달초에 회사 관둬버리고 2주정도 면접도 보구 쉬기도 하다가...

드뎌 취직을 했네여... (월욜부터..ㅋㅋ)

사실 2주동안 놀라니깐 아주 답답하더라고요...

일복이 많은가 봅니당...

암튼 새로 구한 직장은 사람도 많고... 정신도 없고..ㅋㅋ

그래도 마냥 좋아여.. 디자인 기획실 분들이 참 좋은 분들 같아서여...^^*

저 열심히 할께여...

토맥 가족들도 더위에 굴하지 말고... 열심히 하깁니당....

근데... 덥긴 디게 덥죠??? ^^*

211.192.79.12한미소 07/22[08:59]
오호~어제 문자로 연락줘서 넘 반가웠어요~ 지난번 설 모임때 못가겠다는 연락받고 넘 서운했었는데 그 후~오랫동안 토맥에 안보여서 이렇케 헤어지지는!거 보다 아쉬웠거든요 암튼 취직되었다고 하니 미소한테 콩고물도 안떨어지지만 왜이리 기쁜지..엉엉~ ㅋㅋㅋ 암튼 추카추카 추카 만땅이네요~ 아침에 좋은 소식으로 문열게 해줘서 감사해요~ 홧팅~<----모이리 말이 많을까!!! ^^
61.72.59.128한미소 07/22[10:01]
따수운데용~여름이 이래야 맛나죠~
218.51.146.62미야^^* 07/22[10:22]
미소님... 감사...해용~ 저두 넘 뵙고 싶어여... 담엔 꼭 뵈영~~~^^*
211.116.79.96★쑤바™★ (subager@hanmail.net) 07/22[10:23]
오오오~~~~취직이라...ㅋㅋ
미야님 간만입니다...ㅋㅋ
그동안 쉬는 시간을 가지셨군요!
새로운 직장에서 부디 멋진 디자이너가 되시기를!!ㅋㅋ
61.72.59.128한미소 07/22[11:37]
토욜에..영화벙개나..때릴까!!! ㅋㅋㅋㅋㅋ
219.252.44.18아침이오면 07/22[12:00]
아~싸.. 축하드리구여..거기.. 제 자리도 좀 =_=;;
210.221.60.13미야^^* 07/22[22:14]
ㅋㅋ.. 감사해여~~ 쑤바님이랑 아침님도 참 간만이네여~
글고, 미소님.. 토욜은 안돼여.. 미야 태어난 날이 얼마 안남아서... 시골
집에 후딱 갔다 와야 쓰것는데여... ㅋㅋㅋ 암튼 우리 빠른 시일내에 만
나게 해주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