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때 양치하다 보면 거품이 떨어 질때 그거품이
바로 땅으로 떨어지지 안는다...환장하겠다.
구두끈 묶기가 힘이든다...미친다...
더 미치겠는건...살빼기가 귀찮다는 것이다...
담배,술,탄산음료...모두 줄여야 한다...근데...싫다 ㅡㅡ;;;
아침에 거울을 보고 놀랐다...
원래 컷지만...오늘따 라 유난히 머리도 커보인다...
날이 더우니 비관적인 생각 뿐이다...
아침님 몸매...부럽다...
아침이오면 07/21[15:23]
=_=;; 헉~ 제 몸이 워대가 부럽다구 그러셔여? 저도 전체적으로는 말랐지만.. 부분적으론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씀돠.. ^^;; 캬캬캬
아침이오면 07/21[15:24]
저두 비만인데여... =_=;; 거 모라 카드라? 내부비만? 속비만? =_=;; 하여간여.. 흙~
★쑤바™★ (

) 07/21[15:46]
그렇소..쑤바도 아침님이 부럽소..
아침님한테...쑤바 살들-_-을 선물로 주고싶소..ㅠ.ㅠ
진심이오~!!!
아아아~~공감이 가는 이 글....
가슴이 짜안~하니 아프오...ㅠ.ㅠ
아침이오면 07/21[16:54]
-_-;;; 두분이 짜셨어여? 왜들 그러셔여~~~ㅅ!! 그래여..저 월하의 공동묘지야여~~ 흙~흙~
바부팅 ㅡ.ㅡ;; 07/21[17:05]
아...떡볶이에 순대 먹자고 한다...돈주면서 사오랜다...내가 화를 냈다...
콜라도 사오라고...정신차리기 힘들것 같다...
여름날 어찌나 먹어도 먹어도 또 땡기는지...애섯나???
에릭 (

) 07/21[17:48]
똑바로 서서 발가락이 안보일때의 아픔을 아십니까? 살이쪄서 숨쉬기 힘든거를 아십니까? 몇년전에 제가 그랬다가 많이 뺐습니다.
아침이오면 07/21[18:34]
바부팅님.. 누가 사오라는데여? ^^;; 글구 저를 표준으로 하시지 말고 몰라님을 목표로 세우셔여... ^^
바부팅 ㅡ.ㅡ;; 07/21[20:57]
목표는 함부로 잡는게 아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