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2 질렀습니다.

W12 질렀습니다.

짠지 0 1,165 2004.07.16 11:36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모험한거죠.
디카가 필요했는데 두번째이자 마지막 디카이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첫번째 디카는 줌이 안되니 그냥 실내 접사용으로...)

요즘따라 좀 어질어질합니다.
디카는 원하는 것이라기 보다 스트레스 해소용인데...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선 어질어질한거 참아야겠죠?
토맥 여러분도 힘 내세요.


211.116.79.96★쑤바™★ (subager@hanmail.net) 07/16[11:44]
질렀구려~~멋지시오~!!부럽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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