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걸린 미소님 위해,,,

감기걸린 미소님 위해,,,

KENWOOD 0 1,246 2004.07.14 15:35
~~^0^~~

211.192.13.20한미소 07/14[15:36]
헉 유자차다..벌컥벌컥~켁~~~~아~~~~~~뜨거워~ 엉엉~
211.192.13.20한미소 07/14[15:37]
입안은..디어서...아프지만..맴은..참...따숩네용...캔님...고마워용..엉엉
211.192.13.20한미소 07/14[15:39]
오뉴월에 안걸리는.감기를...7월에...작은.감기 걸렸숩니다...ㅋㅋㅋ 아무래도..전 사람에 가까운가 봅니다....
211.192.13.20한미소 07/14[15:40]
유자캔은..없나보군용~ 찻잔에...주시니.더욱...좋쿠료~ 호로록~~~~ ^^
210.218.232.140KENWOOD 07/14[15:43]
미소양,,,얼릉 쾌차하시길,,,~~^0^~~
211.192.13.20한미소 07/14[15:46]
암요...그래야..죠~ 그 성의를 무시하면....미소가 아니지용~ 흑흑...
211.192.13.20한미소 07/14[15:48]
유자차...속에서 헤엄치고 싶은......미소~~~~~~<--이걸 바로 개헤엄이라.하겠지용..ㅋㅋㅋ(미소 수영..해본적 한번두 없뜸)
211.33.93.160동그라미 07/14[15:52]
한:한 잔의 유자차속에서
미:미소를 지을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소:소중한 기억으로 항상 남을 겁니다.
...
감기나빠요!!^^
210.218.232.140KENWOOD 07/14[15:53]
난중에 남정네 생기시믄
수영장에 유자물로 채워달라고 하시오,,,
211.192.13.20한미소 07/14[16:02]
동그라미님...엉엉~한..글빨..하시는군용...넘 글이..따숩네용....
211.192.13.20한미소 07/14[16:03]
수영부터 배워야겠꾼....용..흐미~근데...수영장에 유자물 채울정도라면...배도 있을듯...배탈래용~수영안하구~
210.218.232.140KENWOOD 07/14[16:05]
수영하시오,,,유자피부에 좋소,,,이뽀보이야 사랑받제,,,-.,0
211.192.13.20한미소 07/14[16:07]
배..위에서..오일말구...유자..발라 달라구 할꼬에용~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4[16:14]
오~ 한미소님이 감기에 걸리셨다구여?
그거~ 참... 곤란....
하기에 앞서 재~밌~군~!!! 캬캬캬캬 ^^;;;
어여~ 나셔여.. ^^;; 여름감기는 독하다던데...
211.192.13.20한미소 07/14[16:16]
감사해용..아침이 오면님~ ^^
211.192.13.20한미소 07/14[16:17]
재미..있으라고 미소가..아픈거에용... ^^
61.77.58.203유령 07/14[16:30]
으잉? 제게도 책임이?.......ㅠㅠ
211.192.13.20한미소 07/14[16:38]
책임!!!! 무슨 책임요!!!! 지고 싶으시면 지시요~ (미소 책임이란..맛난거...자주 많이...사주는 거요~)ㅋㅋㅋㅋㅋ
210.218.232.140KENWOOD 07/14[16:59]
헉,,,유령님한테 책임이,,,-.,0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4[17:57]
책임~??? 헉~ 유령님.. 정말이여? 책임? =_=;;; 어느새~~
61.77.58.203유령 07/14[18:27]
왜들 그러셔요...확~ 토맥에 안들어올까부다....
218.153.241.153아침이오면 07/15[00:45]
유령님은 원래 유령님이지잖아여.... 캬캬... ^^; 벽도 통과하실텐데.. 이까짓 토맥게시판쯤이야... 휭휭~~
211.192.13.20한미소 07/15[09:00]
~~~~~~~~( ' ' )아퍼 죽겠는..사람...눕혀놓코...웬..쌈박질이용!...우뛰~ 덤뵤요...덤뵤~ 우뛰...<---이 정도 증상이라면..아픈거시아~..ㅋㅋㅋ
211.116.79.96★쑤바™★ (subager@hanmail.net) 07/15[09:12]
내손이 약손이다~~~내손이 약손이다~~~
으흐흐흐흐흐...
오매~ 좋은거~ㅋㅋ
.
.
.
(가슴 만지는 중-,.-;;)
211.192.13.20한미소 07/15[09:43]
쑤바..뵨태요...내 가슴은..여기있는데 당체 무슨 가슴을..만지작 거리는 거시요!!!! 흐미..자기 가슴을..만지네!!!메~~~~롱~<--이러다 쑤바님께.맞겠다...잘못했또용...흑흑(우는 척 해야..들맞쥐~)...ㅋㅋㅋㅋㅋㅋㅋㅋ.
211.116.79.96★쑤바™★ (subager@hanmail.net) 07/15[13:17]
이런....미소님꺼 였는디...몰래몰래..슬쩍슬쩍..으흐흐..못느끼는가베~ㅋㅋ
211.192.13.20한미소 07/15[14:09]
내껄...찾았다 말이요..나둥 못찾는것을!!!! 시력이 나쁘다했으뉘..손은 아주..예술이구료~ㅋㅋㅋ//이젠..야한건.이젠 그만~~~~~(할거 다하고 끝마치는 미소) ^^v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5[15:52]
에궁 감기라뇨~ 사람이란걸 확인하실려구 걸리셨나요?^^ 언넝 나으셔요 낮술한잔 하죠~...ㅋㅋ
211.192.79.12한미소 07/16[09:45]
그눔의..낮술...무섭소..엉엉~~~~~~~~~~~(하늘아기님...귓구녕 : 날짜..잡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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