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달의 정원 - Jpop

바람이 머문 달의 정원 - Jpop

아침이오면 0 1,183 2004.07.13 14:34
かけがえのないもの "바람이 머문 달의 정원"



しばらく音信不通だったけど
시바라쿠온신후츠-닷타케도
오랫동안 연락이 안되었었지만

偶然ロビ-で再會して(あって)
구-젠로비-데사이카이시테(앗테)
우연히 로비에서 다시 만나(게되어)

聲をかけた... ホッとする君は變わらない笑顔で
코에오카케타... 홋토스루키미와카와라나이에가오데
말을 걸었어요... 그대는 변함없는 웃는 모습으로

あの人は勝ち組なのかと
아노히토와카치구미나노카토
그사람은 항상 이기는 사람인가 하고

しばらくはわだかまりがあって
시바라쿠와와다카마리가앗테
한참 동안은 떨떠름한 느낌이 들어

あの頃の想い出が今甦ってきたよ
아노코로노오모이데가이마요미가엣테키타요
그 시절의 추억이 지금 되살아나요

かけがえのないもの love 時間を忘れて
카케가에노나이모노 love 토키오와스레테
둘도 없이 소중한것 love 시간을 잊고서

だんだん話に夢中になって
단단하나시니무츄-니낫테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어

出逢えてよかった...
데아에테요캇타...
만나게 되어 다행이예요...

ぎこちなかったけど
기코치나캇타케도
어색했지만

それは手を繫ぐときめき
소레와테오츠나구토키메키
그것은 손을 잡는 설레임

この降りそそぐビルの星空に
코노후리소소구비루노호시조라니
내려오는 건물사이의 별가득한 하늘에

ふと孤獨感がよぎる
후토히토리키리가요기루
별안간 고독이 지나가요

自宅を出る一步手前までは
지타쿠오데루잇뽀-테마에마데와
집을 나서기 한 걸음전 까지는

いつもと變わらない自分がいて
이츠모토카와라나이지분가이테
언제나와 변함없는 자신이있어

あれからどうしているのかと
아레카라도-시테이루노카토
그후로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하고

ず-っと思っていたけど
즛-토오못테이타케도
주욱 생각하고 있었지만

あの頃心の門閉ざして
아노코로코코로노몬토자시테
그 시절 마음의 문을 닫고서

近くて遠い人だった
치카쿠테토오이히토닷타
가깝고도 먼 사람이었죠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카케가에노나이모노
둘도 없이 소중한것

君と話していると
키미토하나시테이루토
그대와 이야기하고 있으면

傳染してくるよ嬉しい事も
덴센시테쿠루요우레시이코토모
전염되어와요 기쁜일도

君の悲しみも全部受けとめたい
키미노카나시미모젠부우케토메타이
그대의 슬픔도 전부 받아들이고 싶어요

昨日と違う朝日が昇る
키노-토치가우아사히가노보루
어제와 다른 아침 햇살이 떠올라요

(心の)泉から溢れ出るこの氣持ち
(코코로노)이즈미카라아후레데루코노키모치
(마음의)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마음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카케가에노나이모노
둘도 없이 소중한것

それはあなたよ
소레와아나타요
그것은 그대예요

こんなに距離が縮まってきたよ
콘나니쿄리가치지맛테키타요
이렇게 거리가 가까워져 왔어요

太陽がふりそそぐ
타이요-가후리소소구
태양이 내려쬐는

丘に佇み
오카니타타즈미
언덕에 멈추어서서

Absolutely invaluable love
Absolutely invaluable love again
Oh... so long long long time
I give you everything



Zard - かけがえのないもの


제목이 이쁘죠? ^^;;

바람이 머문 달의 정원.....

달의 정원이라......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3[15:25]
음,,,예쁘네여...달의정원엔 토끼가 살고 있을까요?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3[15:26]
하늘아기 <--- 졸믄서 헛소리중...-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3[15:26]
하늘아기 <--- 졸믄서 헛소리중...-_-;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3[15:33]
아녀.. 엽기퇴끼여~ ^^~ 변기통에 하루종일 앉아있대여.. 캬캬.. 절구통이 아니라... 변기... =0=;; 커헉~
210.218.232.140KENWOOD 07/13[15:39]
지금 내맘 잠시 머물수 있다면,,,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3[15:51]
당신 곁에서 머물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211.194.75.50마뇽 07/13[16:03]
엽기토끼 저희 집으로 이사왔어여....
변기커버에...'뚫어'를 머리에 붙인 엽기토끼가 놀란표정을 짓고 이뜸...
--->엄청 졸다,,,.잠 덜깨서.. 글쓰는 마뇽이-_-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3[16:34]
그러면 제 뒷집에서 벙뜬 표정으로 입벌리고 계신분이 마뇽님이셨어여? ^^;;???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3[16:35]
켄우드님..저 곡의 가사말인데여... 아마도 달의 정원이란 여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런거 아닐까여? 음악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3[16:59]
그런거 있자나여 왜,,,, 보름달밤 한적한 정원에 예쁜 우물이 있죠. 그 우물에 비추이는 환한 달빛과 함께 하늘아기와 엽기토끼가 있답니다(엽기토끼:울 마눌님 별명). 그곳에서 달빛을 받으면서리~ 먼하늘의 별빛을 감상하며 이노래를 듣고 있다면~...ㅋ ㅑ ~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3[19:00]
아....~~~~ 우물있는 정원에 사랑하는 사람과 누워 별빛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건 정말 운치있고 멋진 일이겠네요.. ^^;;
211.226.131.164앙뜨 07/13[19:57]
우물... 링"... 무셥...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3[21:51]
앙뜨님은 공포 비됴부터 그만 보셔여.. 캬캬캬... ^^;;
그게 말이됨까? 우물에서 구신이 나아서.. 소..손을.. =_=;;; 왜 갑자기 오싹하쥐?
211.116.79.96★쑤바™★ (subager@hanmail.net) 07/15[09:06]
어제 디아이2 봤쏘.....재밌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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