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계의 앙드레오(오용택) 디자인계를 떠나다.

디자인계의 앙드레오(오용택) 디자인계를 떠나다.

오용택 0 1,097 2004.07.12 12:44
안녕하십니까 토맥 회원닙들
저를 아시는 분은 아실듯 ㅋㅋㅋ
저는 12일짜로 디자인을 관두고 다른곳에 와서 일을 배우고있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눈물 날 정도로
한번 피지도 못하고 지는 사나이의 맘 누가 아리 ㅡ,.ㅜ
또 다른곳에 온 저는 정말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해주세요..
언제 시간이 되면 정모에 꼭 참석해 보려 합니다.
그럼 모두들 멋진 디자인 많이하셔서
우리나라의 디자인을 한층더 업그래이드 시켜주세요 ^^
수거들 하세요


61.111.88.113개보린 07/12[12:50]
꼭 성공 하소서...
61.111.88.113이 놈아 07/12[13:25]
선악과를 따먹고 괴롭든지, 안 따먹고 자유롭든지 네 마음대로 한번 해 봐라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2[13:43]
음...선악과~ 그거 맛있나요? 함줘봐여 먹구 괴로와져보게...ㅡ,.ㅡ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12[13:52]
선악과 먹구 괴롭다면,,,무쟈게 맛 없겠네염
61.111.88.113하늘천 07/12[18:35]
광고에서 보면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가 있잖아요?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디로 떠날까요?
저는 공부하고 비록 돈은 못 벌었지만 심부름하고 남을 돕고...
그리고 실적을 올리고 저는 훨씬 더 많은 청소도 했습니다.
또 사장님께 충성하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저는 떠나고 싶군요.
어디가 좋을까요?
내 고향 제주도가 좋을까요? 부산? 광주? 전주? 대전? 인천? 서울이 좋을까요?
떠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211.116.82.60★쑤바™★ (subager@hanmail.net) 07/13[08:29]
음...전주라....쑤바가 사는곳이오~ㅋㅋ
211.203.134.80네꼬얌 07/13[11:53]
쩝... 대구가 빠졌구랴....ㅠ.ㅠ
219.252.44.18아침이오면 07/14[09:43]
^^ / 실미도여~~~
61.111.89.109블랑카~ 07/14[14:47]
첫단추를 잘 꿰어야 된다는 말은 과연 누가 한 말입니까? *..-;
사장님 정말 나빠요. 봉숙이도 나빠요. 떠나고 싶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