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한번 시원스럽게 내리네요~

비한번 시원스럽게 내리네요~

하늘아기 0 1,231 2004.07.06 18:28
철야하구 좀 피곤했는데...

시원스럽게 내리는 빗줄기 보니까..좀 가시네여

흠,,,, 우산 없는 사람들은 어쩌누,,,,,^^;;

암튼 여러분들도 빗줄기와함께 근심걱정 피곤함 모두 씻어 내리십셔~

211.192.15.94한미소 07/06[20:00]
오늘은 철야나 야근하나시나보군요..부럽꾸료..전 야근이라오 엉엉~
211.226.131.167북치기 07/06[20:16]
우산없는사람들은 달려야져..캬캬캬
211.192.15.94한미소 07/06[21:15]
비사이로..가시오. 괜히 비 안맞게 한다고 빨리 뛰시면 앞에 비..맞숩니다..
211.192.15.94한미소 07/06[21:15]
비사이로..가시오. 괜히 비 안맞게 한다고 빨리 뛰시면 앞에 비..맞숩니다..
211.218.15.250푸름^^* 07/07[02:06]
하늘아기님 언제 또 한잔하며 근심걱쩡 털어버리죠?^^*
211.218.2.151*(KGB)* (l202pa@hotmail.com) 07/07[08:50]
이상하죠... 저도 오늘 출근 길은 비가 이리 내리는데... 기분이 상쾌하네요. 우산살이 하나 나가두... 바지루 물이 퐁퐁 튀어두... 헤~
210.218.232.140KENWOOD 07/07[09:32]
집에 얼릉가시오,,,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요,,,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07[10:51]
오널 아침에 지가빙ㅀ어버렸다가 찾았슴다,,살짜기ㅡ지각했네여...ㅡ,.ㅡ(수원이라 살짜기 지각은 1시간이상~캬캬캬)
61.77.65.45유령 07/07[11:20]
ㅋㅋ 하늘을 봐야 별을따지...
211.116.82.60★쑤바™★ (subager@hanmail.net) 07/07[11:25]
비 사이로 막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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