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여름....
아침이오면 07/06[14:19]
때로는 인정하기 싫은 것을 인정해야 할 때가 있지요. 어떤이는 그것을 '죽음'이라고도 '이별'이라고도 하고.. 또 다른 어떤이는 '슬픔', '절망' 등등으로 부르기도 하죠.
저 사진을 보니 미천하다 불리우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도 참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아기 07/06[14:47]
저그림 어느싸이트에선가 본적있는데....참 생각 많이하게 하드만요,,,에궁...ㅠㅠ
★쑤바™★ (

) 07/07[12:21]
전에 본 것이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