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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드주누-독백(플래쉬)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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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10:48
간만이네요...주말들 잘보내시고요...
*(KGB)* (
) 06/26[10:55] 등바라기..... 그래두.. 요즘엔...쿡쿡 쑤시는 감정이 그립습니다.
앙뜨 06/26[11:40] 다른 여자가 나타나묜... 또 다른꽃이 그자리에서 피어 나겠쪄...?!
계절이 바뀌구... 다시 제철이되면... 꽃이 피듯이...
아침이오면 06/26[12:50] 앙뜨님은 한가지 빠뜨리시고 생각하신게 있네요.. 같은 자리에서 다른 꽃이 피어날지 몰라도 먼저 피던 꽃의 영향인지. 변종이 생기거나 잘 자라지 못합니다. 꽃은 같은자리에서 피기 힘들죠.
아침이오면 06/26[12:50] 흙을 갈아엎기전에는...
★쑤바™★ () 06/26[14:10] 가슴팍을 찢고 꽃이 나오다니...징그럽소..-,.-;;
앙뜨 06/26[14:25] 일반적인 꽃은... 그렇쿤요... 변종?! 으~~윽" 같은자리에서 안피는군욤...
저희집에 화초는 많은데... 항상 자세히 안봐서.. 몰랐어욤!!!
뭐든지 스쳐지나가듯~ 바라보고 속단하면 안된다는...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많은걸 생각하고 갑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