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만 간만이죠...홀홀홀...

넘만 간만이죠...홀홀홀...

이수 0 1,050 2004.06.15 11:24
촌에서 겨우 숨만 쉬고 있어여...홀홀...

날씨가 마니 더워서...움직이지도 못하공..홀홀홀...

다들 잘 지내시죠...^______^ v~

행복하셔야 해염..홀홀홀...

211.200.229.6194 06/15[11:57]
도시에선 물만 먹고 있어요 벌컥벌컥~^^.. 그래도 덥다 싶어 물 한바가지 덮어 쓰고요~ 더울땐 물 한 바가지 덮어 쓰고 화채수박이나 퍼 먹으면 최고!!!^^ 이수님도 행복하세요^^~
210.218.232.140KENWOOD 06/15[12:00]
홀홀,,,여긴 공단지역이라 숨쉬기 어려움,,,켁켁!!!
이수님,,,구사님,,,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211.224.193.34고다르 06/15[12:34]
홀홀홀 넘 간만이라서 방가방가
219.252.44.18아침이오면 06/15[13:17]
어라라? 살아계셨어여? ^^;; 방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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