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님,,, 미투리님,,, 돌칠님,,, 돌길님,,, 유니야님,,, 호유화님,,, 차정훈님,,, 일로나님,,, 쁘띠님,,, 셀렘님,,, 민이님,,,, 아기엄마님,,, 엘리쓰님,,, 제프리님,,, 미리내님,,, 머털도사님,,, 엘리쓰님,,, 궁금이님,,, 아침이오면님,,, 맛간도시님,,, 누구게님,,, 박노훈님,,, 지미님,,, 무게님,,, 탄님,,, 닭님,,, 몰라님,,, 크레용님,,, 버거님,,, 신삥님,,, S94님,,, 막상 떠오르지 않지만 누락된 제가 아는 모든 토맥식구여러분... 날 참좋네요.

예전엔 쪽지날리는거 재밌어 했던 추억이 새록하네요...
점심시간이 되면 식사 맛있게 하세요... 라던가.. 조금 지나다 보니 상대에게 폐가 될까 토맥에 로그인 조차 안하지만.. 가끔씩은 누군가에게 뜬금없이 쪽지를 날리고 싶네요...

날 참 좋네요...
라고.

윤찡 04/10[12:17]
전없군..ㅠ_ㅠ
미리네 04/10[12:18]
kesan님.....날씨 정말 조치요?
흠...저도...그런..추억이 있는거같은데...^^;;
주말이고..날씨도 정말 조코...콧노래도 저절로 나오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길..기원함니다...^+++++++++^
찰리신 04/10[12:27]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주말되세요^^~날씨가화창하네요^*^
고다르 04/10[13:00]
저두 엄꾼오 ㅠ.ㅠ
KENWOOD 04/10[13:05]
로긴하시면 제가 쪽지 대따시 날려드릴께요^^*
아침이오면 04/10[13:19]
안녕하세요.. 케산님 모임에 첨나오셔서. 제가 손잡구? 여기저기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 그런 기억 안나신다고요? -_-
아침이오면 04/10[13:19]
케산님도 건강하시죠? ^^
Molra^^ 04/10[13:51]
케산님 할룽.. ㅋㅋ
일로나 04/10[15:02]
그래도 잊지않고 있군요. ㅋㅋㅋ 몰라오빠두 안녕~~ ^^
아침이오면 04/10[16:44]
모토(or 오토 ^^ㅋㅋ)몰라님도 간만이시네요~^^;;
강백호 04/10[17:04]
케산님 오랜만여~^^
uniya 04/12[13:28]
have a nice day~!!
아기엄마 04/12[15:09]
케산님 잘 있죠?... 저두 그때가 좀 그립네요...^^...
요즘은 단순하게 살고 있지요.... 잘 지내세요... ^^
94 04/13[23:44]
끄트머리에 이름있어 천만다행이네요. 항상 행운이 함께 따라 다니길 빕니다.
94 04/13[23:45]
아기엄마님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