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날 헤어지자는 그녀

만우절날 헤어지자는 그녀

오용택 0 882 2004.04.02 07:07
새벽이었다..그녀의 문자 메세지..............................졸린눈을 비비며 보았다.

헤어지자는 그녀의 문자.....난 웃었다..^^ 활짝......잠결이라 별로..신경안쓰고 다시 잤다.

아침에 눈을 뜨고 생각을해보니....만우절이었다.ㅋㅋ 거짓말이겠지...만우절인데..그러나

지금까지 전화도 문자도 없다...나 바본가 보다....정말이지 되는일 없다..요즘 왜이리 꼬이는 지 ㅋㅋㅋ 만우절날 헤어지자는 그녀가 보고싶다........새벽까지 술먹구 지금 집에 들어와 인터넷을 하는 나................^^


24.126.118.208 04/02[08:20]

210.220.172.244권해경 04/02[09:33]
이노래 제목이 머에요? 부른사람은???
211.110.110.76미야^^* 04/02[10:01]
만우절 거짓말 일지도 모르자나여... (아니면 어쩌지...) 힘내세여~~~
211.110.110.76미야^^* 04/02[10:02]
만우절 거짓말 일지도 모르자나여... (아니면 어쩌지...) 힘내세여~~~
211.110.110.76미야^^* 04/02[10:03]
엇.. 두개 올라갔네...^^* 이 노래는 V.one의 그런가봐요~ 일껄요!!
220.82.220.184★쑤바™★ 04/02[10:20]
=ㅁ=;;;
210.221.47.218보브 04/02[11:27]
와~~ 그럼 헤어지신고?? 그데... 음님의 음악의 위로가.. 난 왜케 웃기죠.. 상황이... 이러면 안되는데.. ^^
61.102.85.1618-dorothy 04/02[13:59]
=ㅁ=;;
그런걸로 장난하면 안되는건데...
단지 여자분의 심한장난이였으면 좋겠어요
오용택님 힘내세요
아픔은 잠시뿐이랍니다....
219.252.44.18아침이오면 04/02[16:29]
정말.. 장난식으로 헤어지자는등의 발언을 하시는 남/여분들.... 그거 위험함미다... 절대로 그러지 마셔여... 잠깐 던진 말 한마디가 구체화되는 경우.. 허다하게 마니 봐씀미다.
61.43.43.21대~한민국 (ocbmj@hanmail.net) 04/13[01:34]
무심코 던진 돌맹이에~개구리는 죽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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