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머같다...

사는게...머같다...

미리네 0 892 2004.03.25 09:13
아침부터...죄송하네요...
제목도...좀 그러쿠..솔직히...사는게...좆나..머같다..이렇게 하려다...
참았슴니다....

인쇄쟁이라고..... 함부로...쟁이라고는..말할수 없지만...
아시는분....일을...알바를했지요...
집에서 아시는분이....가구단지를 크게 하시는데...카달로그 만드신다고하여..
궂이...다른사람한테 하느니..저한테 하시겠다고하여....
큰맘먹고...해드렸슴니다...
어제 인쇄가 나왔는데.....
제품 사진이.....한마디로 말해...꽝이람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다시 인쇄할걸..생각하니..앞이 캄캄하더군뇨....
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고.....머가 잘못됐다고 하는건지...이해도 못하겠고...
어떻게..사진속의 가구색이....균등하게...똑같이 나올수 있슴니까....
하여튼...그것때문에..어제 술먹고...뻗었슴니다....

결론은....
다시 찍지는 않슴니다...
다른데 가서..찍으라고 하고....그 인쇄물..집으로 회수해가지고왔슴니다...
궂이...그 물건...못쓰겠다는데..거기에 놔둘 이유도 없고......
내다버려도..제손으로 내다버리는게..시원할것같아서...가지고왔슴니다...

마음은 후련하네요.....
돈 몇푼 벌어보려다....몇배로 날렸슴니다....

오늘...날씨라도 좋음...기분이라도 덜 엉망일텐데....
날씨까지...........흠....할말이 없네요...

다신...아는사람 일 안해주려고함니다....
ㄴ ㅔ....ㅂ ㅓ....

211.40.132.62KENWOOD 03/25[09:20]
가구색칠다시 하라고 하시요,,,인천아가씨,,,Hot ting!!!
211.59.244.77미리네 03/25[09:32]
캔우드님......그냥..헛웃음만..나온다는.....
거의 잊어가요...머릿속에서....아니..잊으려구요....좋은..경험했다 생각할려구요....
211.41.215.233닥.. 03/25[11:23]
음...다 청구하세연-_-;;;
211.199.52.205고다르 03/25[11:44]
나두 아는 사람꺼 안해주는데
갠히 신경만쓰이고...잘해줘도 본전 못해주면 손해 아이가
우야누 ㅡ.ㅡ
니말대로 졸라 비싼경험이라고 생각혀라 깡통에 이어 핫팅 두배!!!!!
211.191.68.124조아조아 03/25[11:46]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지요
맘 상하고 자존심 상하고... 그맘 제가 알죠 ㅠ.ㅠ
힘 내세요~~~~
211.59.244.77미리네 03/25[11:50]
아휴....다들....감사하네여...
그냥...인생 그렁거라고 생각하려구요....
담엔...조은일이 생길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다신...아는사람꺼 안해주려구요....이번에..좋은경험 한거지요...
캔우드님..닥님..고다르님..조아조아님...감사함니다...(_ _)
점심시간다되가네요...점심 맛있게드시구요.....홧팅임니다..^^

211.110.110.76미야^^* 03/25[12:53]
저두 절대 아는사람꺼 안해줌니다.. 가족빼구... 절대로...
아는사람꺼는 잘해줘도 욕먹고 서로 찜찜하궁...
미리네님.. 힘내세여..^^* 맛나게 점심 드셨기를 바라고요.. 홧팅~
211.59.244.77미리네 03/25[13:11]
미야^^*님.....감사함니다.........점심은 맛있게 드션는지....
밖에날씨가 넘조아서....기분이 붕붕뜨네요......수고하시구요....행복한날되소서...
61.74.238.133초리 03/25[17:59]
방가여...미리네님...ㅎㅎ 존경험했다치고 힘내셔요!
211.59.244.77미리네 03/25[18:35]
초리님..방가요.... 그러게요...좋은경험했다고 생각하고있숨니다....^^
감사함니다.....^^
218.49.213.107월의아침 03/25[20:47]
아는사람꺼라 돈도 남는것 없이 했을텐데 내가 더 속상합니다.
아는사람이 더 무서워요.
어쩌구 저쩌구....
말도 많고 생색은 왜그렇게 내는지....
다른사람(인쇄소도 있는데 생각해서 왔다는둥 )얄미워요 그렇게 말하는사람.
힘내세요.
211.59.244.77미리네 03/26[09:48]
7월의아침님......맞네요....감사함니다.....
모든분들의 말씀이..저에게..얼마나 힘이되었는지..
같은일을 하는..분들을 알고지낸다는것 자체가...저에겐..얼마나 소중하고...큰힘인지..
깨닫게되었네요......
211.243.67.7... 03/30[10:08]
아는 사람 일은 않하는게 좋을겁니다..저두 한번 해줬다가 낭패본 경험이..딴데 가서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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