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듣고 있으면...
아주 오래된 노래라...유치하네...촌스럽네 하지만...
왠지 저는 이노래 듣고 있으면...
찡하더군요...
가사중에...
"용기를 가져라 누구나 어른은 쉽게 되지만
혼자 일어서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아요"
라는 최불암선생님의 나레이션이...찡하게 오는 새벽이네요..^.,^
정여진,최불암-아빠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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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03/17[05:19]
^&^ 새벽에도 만날 수 있네요~창문이 간간이 흔들리더 지금 보니 빗방울이 조금 뿌린거 같습니다. 봄비^^
신삥 03/17[05:41]
여기는 번개도 치더라구요,,^.,^...잠깐 나갔다 왔는데요..적당히 쌀쌀하더군요,,^.,^...헤헤...
jimi 03/17[06:54]
즐 하루~
94 03/17[07:36]
음.. 봄 번개??/ㅋㅋㅋ
KENWOOD 03/17[09:02]
세상이 깨끗해지길,,,
신삥님,구사님,지미님,,, 상큼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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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네 03/17[09:05]
올바르게 정직하게 산다는것이 무언지.....어른이 될수는 있는지...
어른이 된다는것이 무언지도....잘...-_-;; 걍 어린이로 다시 돌아갔음...ㅡㅡ;
giri 03/17[09:16]
음...
호유화 03/17[11:09]
쓰러질때가지 일하구 있는겨? 수고가 많네..
davinci 03/17[11:27]
심금을 울리눈,,,ㅡㅡ
제프리 03/17[13:06]
내가 쓰러져도~~그냥 놔두세요~~~~~ 흑 ㅜㅜ 수고가 마너~~
윤 03/17[13:26]
푸풋... 냐옹..
쓰러지지말고 힘내야져!! 숑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