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보수 세력들과 메스컴은 오늘 또다시 분노하는 국민을 잠재우려 하고 있다.
맘에도 없는 칭찬을 늘어놓으며 본업에 돌아가라고 하고 있다. 동요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오늘 이 일이 있기까지 매번 국정 공백이 있을때마다 들어오던 소리이고 그결과가 오늘의 사태인 것이다.
하지만 이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어서야 할때다.
선거 30일전에 이런 일을 벌인 놈들은 우리 국민들을 비웃고 있다.
자신들이 무슨 일을 벌이더라도 또 자신들을 뽑으리라고 믿고 있다.
행동하지 않는 국민을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론 촛불도 무서워 않는다.
나중에 보자는 놈 치고 무서운놈 없다는 속담이 있다. 그들이 좋아하는 속담중 하나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치욕적인 오늘 참지 않을것이다. 선거일까지 기다리지 않을것이다.
모두 나서서 195개의 머리를 잘라 국회에 걸자.
그들에겐 더이상의 기회가 필요없고 우리 국민들은 더이상의 기회를 용인하지 않을것이다.
그길만이 오욕과 슬픔에 찬 이나라를 위로하는 길일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권의 미래를 위한 교훈이다.
나서라.
★쑤바™★ (

) 03/12[16:14]
어이가 없습니다...2명만 반대하고 193명이 찬성이라니...
노무현 대통령 회견하는데..거의 울라고 합디다-_-
한나라당의 횡포에 치가 떨립니다..
당명이나 바꿀것이지...당나라당..이나..돈나라당...으로-_-
제길...!!
승질나서 못보겠습디다-_-++
푸카 03/12[16:23]
당명을 바꾼다구 그들의 근성이 달라지겠습니까? 아예 싸그리 해체시켜야합니다. 대한민국 말아먹으라구 어디서 사주받구 온 사람들 같지 않습니까? ㅠ.ㅠ
★쑤바™★ (

) 03/12[16:41]
혹시...미국이 몰래 심어놓은 악의축-_-들이 아닐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