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창피하고 분해서 내 얼굴은 붉다.
난 노사모도 아니고 우리당원도 아니다.
난 대한민국 국민 이었다.
오늘로서 대한민국은 문을 닫고 한나라가 이땅의 새나라인가보다.
난 대한민국 국민 이었다.
하지만 이대로 사라지진 않을테다.
195개의 머리를 잘라 국회에 매달리라.
투표참가가 이유다. 예외는 없다. 이유는 충분하니까.
대한민국 국민이었던 자들은 나서라.
마지막 한개까지 모두 잘라 195개 모두 국회에 매달자.
나서라.
푸카 03/12[14:14]
그래두 2명은 반대했잖아여. 그 2명은 빼주자구여. 193개루 합시다.^^ 자~나섭시다.
보브 03/12[14:29]
흠.... 별시리... 나서고 싶지 않네..... ㅡㅠㅡ..... 다 똑같은거 아닌가염... ㅡㅠㅡ... 난 머 국민이지만.. 별시리 할말이 음다는..
국민 03/12[14:38]
2명은 그들이 주장하는 의회정치의 각본상 존재하는 사람들 아닐까요?
닥 03/15[13:34]
.........다 똑같단 말은......-_____-정말 실타
짱돌 03/20[03:45]
땅나라당, 민주당 나쁜 넘들 ..... 이기 갈린다...
4.15날 보자....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