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점심쯔음..
라디오를 듣는데요..
무슨 광고를 하더근여..
앙선생님의 육성이 흘러나오는데...첨엔.. 헛..이게 몰까.?
무슨 브랜드를 만드셨나바요..(옷이덩가?) 자회사 광고를 하시더근여..
브랜드 네임은 '앙큼'...
앙선생님의 육성으로 듣는.... 앙큼...
피식...피식...웃으며..일했음니다.. 쿄쿄...
야근하시는 모든 토맥분들..화튕~이요
jimi 03/04[19:08]
누군데요?
윤 03/04[19:20]
앙드레김..생님..
윤 03/04[19:21]
지미님도 야근하시나바여? 쿳..수고세요~ 으엉..ㅠ_ㅠ..눈이그쳤따..
신삥 03/04[19:22]
수고가 많으이..윤..^.,^...하이렝...^.,^
윤 03/04[19:37]
엇..삥옹~ 움홋홋홋... 야근동지로근녀~ 하이렝..too~
jimi 03/04[19:45]
삥은 어제 조퇴해서 그일하는구나,,,
우리가게에 손님이 없어 야근같은건 없어요,,,,
davinci 03/04[20:00]
야근 별로 안조아여 ㅡ.ㅡ;; 3일째,, 집에도 안가고 이쑴 ㅡ_ㅡ;;
증상- 우선 심장이 벌렁거리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소화도 안대고 거북스럽고,,
결정적으로 거울한번 제대로 보시믄,,
상초폐인이 멀뚱멀뚱 처다볼것임 -0-;;
그래도,, 힘내십시다 ㅋㅋㅋ 아,,,미쵸 ㅠ.ㅠ
윤 03/04[20:00]
핫..엄청눈이 또 오네요..우아..~
조아조아 03/04[22:02]
전 낼 카다로그30페이지 수정해야 돼는데... 토요일날 교정이라나...
하루만에 어케 끝내라구...(30페이지 전부 수정에 표지시안 3개 더) ㅡㅡ^
토요일날은 20페이지짜리 시작해야 돼구... ㅠ.ㅠ
깜깜~ 앞이 안보여여 ㅠ.ㅠ
고고 03/05[15:04]
"나는 지난 엠에쎈에서 한 대화를 알고있다"
윤 03/05[16:58]
-_-:: 고고오빠..저리가욧..~ 휘이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