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토마토에 가입한 김경민입니다.
현재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아는 사람 통해서 들어왔는데..
단순히 일에 대한 즐거움을 찾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좀더 즐거움을 얻을려니까 좀 아쉬운게 있네요.
너무도 활성화가 잘 되어 있고 다 좋은데 한가지가 빠져 있는 듯하네요..
저만의 욕심일지....

전 디자인 일은 한지 몇년 안되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디자이너한테
필요한것은 역시 디자인실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한 이것이 맞추어서 사람 상대하는 방법 / 마케팅전략 /클라이언트 한테
얼마나 자신의 디자인을 설득시킬 수 있는지...등...
이런것들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가입인사부터 무자게 요구한것 같네요...ㅠ.ㅠ

전 루달스라고 불러주십시오.
"경민"을 영타로 치면 "rudals" 이라고 나와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